일본 핑크무비를 대표하는 배우 메구리 복귀작! '형의 여자'

일본 핑크무비를 대표하는 배우 메구리 복귀작! '형의 여자'

  • 오은정 기자
  • 승인 2016.12.05 18:3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야릇한 감성의 포스터 및 예고편 대공개!

네 남녀의 금지된 사랑과 욕망을 그린 포스터와 예고편 공개!
금기된 사랑에 대한 에로틱한 분위기로 기대감 고조!

한류 드라마 ‘형의 여자’ 속 세상으로 자신도 모르게 들어가게 된 간호사 미사키가 극중 인물들과 엇갈린 관계를 맺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형의 여자>가 12월21일(수) 국내 디지털 최초개봉을 확정했다. 영화 <형의 여자>는 일본 핑크무비계를 대표하는여배우 메구리의 복귀작으로 공개 전부터 국내외 팬들의 폭발적인 관심과 주목을 받고 있는 작품이다. 극중 메구리는 영화 속 미사키(시나토 루리)가 즐겨보는 한류 드라마 [형의 여자]속 여배우 ‘사나에’로 분해 형제와 동시에 사랑에 빠지는 팜므파탈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특히 메구리는 이번 복귀작을 통해 변함없는 몸매와 외모는 물론 직접 한국어로 연기하는 등 작품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선보이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형의 여자> 포스터는 남성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메구리의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표정이 분위기를 압도한다. 여기에 ‘가질 수 없어서 더 간절한’ 이라는 카피는 작품에 대한 궁금증을 배가시키며 가질 수 없는 ‘형의 여자’ 메구리에 대한 기대감 또한 높여준다. 함께 공개된 예고편 또한 이루어질 수 없는 네 남녀의 금지된 사랑과 욕망을 거침없이 드러내며 금기된 로맨스에 대한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한다.

이루어질 수 없는 네 남녀의 금지된 욕망을 그린<형의 여자>는 오는 12월 21일(수) 디지털 최초개봉 될 예정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