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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숙명여대, ‘제2회 청춘공감캠프 합창’ 성황리 종료

중앙대,숙명여대, ‘제2회 청춘공감캠프 합창’ 성황리 종료

  • 오은정 기자
  • 승인 2016.11.08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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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숙명여대, ‘제2회 청춘공감캠프 합창’ 성황리 종료

지난해 제1회 캠프에 이어 올해에도 서울특별시와 서울산업진흥원이 주최하고 중앙대학교와 숙명여자대학교가 공동으로 주관한 캠퍼스 CEO 육성사업 청춘공감캠프 ‘합창’이 11월 4일~5일까지 1박 2일동안 참가대학생들의 뜨거운 열기 속에 개최되었다.

중앙대학교와 숙명여자대학교 재학생들이 참여하여 금호아시아나 연수원에서 개최된 이번 캠프는 ‘Colorful Harmony’라는 주제를 달고, 참가학생들이 다양한 미션을 해결해 가는 과정 속에서 ‘협동, 소통, 기업가정신’을 함양할 수 있도록 운영되었다.

특히 이번 캠프에서는 ‘협동조합’의 개념을 중심으로 각 팀들이 단계별 미션을 수행하였으며, ‘서울시의 당면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창의적인 과정들을 체험하여 다양한 의견들이 제시되는 등 그 열기가 매우 뜨거웠다.

이번 캠프는 중앙대학교과 숙명여자대학교가 그동안 고심해 온 미션형 체험교육을 복합적으로 설계하여 참가학생들이 주어진 문제해결 뿐만 아니라, 캠프 자체에 설계되어 있는 다양한 활동미션들을 역할별로 수행하도록 하였다. 이를 통하여 모두의 생각과 활동이 어우러져 문제들을 하나씩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하였다.

숙명여자대학교 손종서 교수는 “창의성은 서로 소통하고 각자의 역할을 통해 조직의 강점을 최대한 끌어올렸을 때 비로소 경쟁력을 갖게 된다. 이렇게 협업과 소통을 중심으로한 창의성이야말로 사회가 필요로 하는 문제해결 역량이자 기업가정신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학생들은 첫날 조멤버들을 섭외하여 각각의 협동조합을 설립하고, 협상력을 함양할 수 있도록 팀빌딩 게임과 마케팅 영상제작 프로젝트를 새벽까지 수행하였다.

이튿날에는 서울시에서 당면한 다양한 문제카드를 받아 이를 해결하기 위해 취득한 정보들을 서로 거래하고 탐색하면서 해결방안을 도출해 내었다. 또한 대학생들만의 위트와 창의성이 돋보이는 마케팅 영상 발표는 참가자들과 관계자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 내었다.

참가학생들은 쉬는 시간이 너무 부족하다고 느낄 만큼 정신없이 미션을 해결하고 나니 캠프가 벌써 끝났다면서 다른 대학생들에게도 참여를 권유하고 싶다며 소감을 밝혔다. 본 캠프의 대상은 마케팅영상과 다양한 미션에서 협동력과 문제해결력이 돋보인 ‘지화자’조(중앙대 박통령, 중앙대 고현세, 중앙대 엄태진, 중앙대 이승윤, 숙명여대 원예지, 숙명여대 김민정)가 수상하였다.

중앙대학교 산학협력단 김원용 단장은 “학생들이 주어진 미션을 해결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새벽까지 아이디어를 내고 영상을 제작하는 모습을 보니, 우리 학생들에게는 언제든 기회가 주어지면 도전하고 협동하려는 에너지가 넘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 캠프였다. 앞으로 더욱 많은 기회의 장을 열어주기 위한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캠퍼스 CEO 육성사업은 서울시와 서울산업진흥원이 지원하는 ‘창조전문인력 양성사업’ 일환으로, 중앙대학교와 숙명여자대학교는 이 사업을 통해 재학생들의 기업가정신 함양과 청년 창업가 발굴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고 있으며, 이번 캠프는 전년도에 이어 올해 2회째를 맞아 운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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