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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릭스, 가상 어플라이언스 넷스케일러 VPX 발표

시트릭스, 가상 어플라이언스 넷스케일러 VPX 발표

  • 하준철 기자
  • 승인 2009.05.25 11: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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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 인프라스트럭처 분야의 세계적 선두기업인 시트릭스시스템스(www.citrix.com)는 업계 선두의 웹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 솔루션인 넷스케일러 MPX(NetScaler? MPX)의 가상 어플라이언스 버전인 ‘시트릭스 넷스케일러 VPX(Citrix NetScale VPX)’을 공개했다.

웹 애플리케이션 가속 및 보안 기능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넷스케일러는 지금까지 배포 및 관리 전문화된 네트워크가 요구되는 대형, 미션-크리티컬한 웹 애플리케이션이 주 타겟이었다. 넷스케일러 플랫폼을 가상화한 소프트웨어 형태의 넷스케일러 VPX은 웹에서 간편하게 다운로드하여 표준 서버 플랫폼에서 운영 가능하므로 고객들이 보다 쉽고 유연하고 저렴하게 이러한 모든 기능들을 사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넷스케일러 VPX는 최근 데이터센터의 가상화와 네트워킹 기술의 컨버전스 트렌드에 대응하는 솔루션이다. 넷스케일러 VPX는 가상화된 서버 및 애플리케이션 자원의 딜리버리를 강화할 뿐 아니라, 넷스케일러 어플라이언스 자체를 다른 가상 워크로드처럼, 표준 서버 자원 상의 데이터센터 어디에나 쉽고 빠르게 가상화된 서비스로 활용할 수 있게 해준다.

고객들은 실제 애플리케이션 인프라에 가까운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 기능 배포가 가능하다. 즉 기존에는 네트워킹 팀에서만 액세스할 수 있었던 캐싱, 압축, 애플리케이션 보안과 같은 넷스케일러 기능을 각 애플리케이션 별로 특수 요구사항을 가장 잘 이해하고 있는 개발 팀에서 액세스하여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소프트웨어 기반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 컨트롤러(soft ADCs)는 IT팀이 프로비저닝(provisioning), 차지-백(charge-back), 자동화와 같이 기존 애플리케이션 배포 프로세스를 보다 쉽게 적용할 수 있도록 해준다.

시트릭스 넷스케일러 제품 그릅 총괄 클라우스 오스터만(Klaus Oestermann) 부사장은 “넷스케일러를 가상 어플라이언스 형태로 제공함으로써 장소와 규모에 관계없이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 기능을 전달할 수 있게 되었다” 라며 “이는 최초로 가상화와 네트워킹을 한꺼번에 제공하는 것으로, 데이터센터 아키텍처에 획기적인 유연성을 가져다주게 되었다”고 밝혔다.

한편 넷스케일러 VPX는 2009년 3사분기에 출시될 계획이다. 보다 상세한 넷스케일러 VPX의 기능은 아래와 같다.

공공/사설 클라우드 인프라 TCO 절감: 넷스케일러 VPX는 기존 넷스케일러 MPX 어플라이언스를 보완하여 포괄적이고 중앙 관리가 가능한 웹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 구조를 만들어준다. 예를 들어 이중 단의 아키텍처에서 넷스케일러 VPX로는 각 웹 애플리케이션에 밀접하게 구축되어 커스텀화된 애플리케이션 보호나 복잡한 트래픽 관리 정책과 같이 세세한 요구에 맞춘 세부적인 기능 딜리버리가 가능하다. 데이터센터 단에서 넷스케일러 MPX 어플라이언스로 SSL 암호화, DoS 공격 방지 및 글로벌 로드 밸런싱과 같은 광범위 네트워크 기능을 수행할 수 있다. 이처럼 고성능 넷스케일러 MPX 어플라이언스와 구축이 손쉬운 소프트웨어 형태의 넷스케일러 VPX을 함께 구축함으로써 보다 유연하고 커스텀화된 대형 데이터센터 환경을 구현할 수 있다.

통합된 온 디맨드 프로비저닝: 넷스케일러 VPX는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이나 기존에 추가되는 애플리케이션이나 딜리버리되는 어떠한 웹 애플리케이션이라도 쉽게 프로비저닝해준다. 시트릭스 워크플로우 스튜디오(Citrix Workflow Studio) 오케스트레이션 기술로 넷스케일러 VPX와 끊김없이 통합되어 어떠한 환경에서도 메쉬 가능한 효율적인 데이터센터 자동화 솔루션을 제공해준다. 또한 젠서버(Citrix XenServer) 가상 플랫폼 상에서 운용되기 때문에, 넷스케일러 VPX의 가상 이미지는 데이터센터 내 다른 서버 워크로드와 마찬가지로 젠센터(XenCenter) 관리 콘솔에서 관리가 가능하다.

“클라우드 밸런싱” 기능을 통한 글로벌 확장성: 넷스케일러 VPX는 물리적인 인프라에 제약 없이 기존 엔터프라이즈 전체에 걸쳐 애플리케이션 기능을 제공한다. 즉 고객들은 ‘돌발’ 시나리오나 재해복구 용으로 ‘가상화만 가능한’ 때에 활용할 수 있다. 물리 인프라 제약을 없앰으로써 전체 비용 절감이 가능하며 기존 애플리케이션 배포 프로세스와 밀접하게 연결하여 활용할 수 있다.

유연하고 저렴한 다중 사용(Multi-Tenancy): 다른 하나로부터 완벽하게 독립된 단일 물리 서버 상에서 복수의 넷스케일러 인스턴스를 동시 운영 가능함으로써 다양한 서비스 제공 환경을 가능하게 한다. 즉 비싸고 특별한 목적의 네트워크 장비에 투자할 필요 없이 멀티 테넌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해준다.

중소규모/부서 단위에서 사용 단순화: 넷스케일러 VPX는 중소기업 및 부서 단위에서 고급 웹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 기능을 한번 설치하여 지속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해준다. 특히 저렴한 서버 하드웨어 지원으로, 넷스케일러 VPX는 시트릭스 앱엑스퍼트(Citrix AppExpert) 템플릿을 활용하여 Microsoft? SharePoint? 같은 애플리케이션을 빠르게 구축 및 배치할 수 있도록 한다.

메인스트림 솔루션과 통합: 간편하고 가상화된 소프트웨어 솔루션이기 때문에 차세대 네트워크 및 인프라 플랫폼은 물론 기존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솔루션에 직접적으로 탑재 가능하며 이를 통해 네트워크 단순화 및 비용 절감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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