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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장협, ‘창립 30주년 기념 전국지체장애인대회’ 11일 개최

지장협, ‘창립 30주년 기념 전국지체장애인대회’ 11일 개최

  • 오은정 기자
  • 승인 2016.11.08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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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지체장애인협회는 11일 지체장애인의 날, 서울 63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 창립 30주년 기념 제16회 전국지체장애인대회를 개최한다.

‘장애인당사자주의로 이룩한 도전의 역사 30년, 복지국가발전을 선도하는 희망의 미래 100년’의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대회에서 지장협은 지난 30년간의 성과를 재조명하고, 장애인복지의 미래비전을 공표할 예정이다. 국내 최대 장애인당사자단체로서 장애인운동을 전국적으로 펼쳐 온 역사를 정리한 ‘지장협 30년사’ 발간 기념행사도 준비하고 있다.

또 지장협은 30주년을 기념해 故 상곡 장기철 초대회장의 이상과 신념을 전하며, 장애인 인권운동에 헌신한 유공자 6명에게 상곡인권상을 시상한다. 장기철 회장은 1980년대까지 시혜와 동정의 대상에 머무르던 장애인의 현실을 개선하고자 장애인당사자주의를 주창하며, 우리나라 장애인복지를 자립의 패러다임으로 변화시켰다.

이어서 지장협은 지체장애인의 권익증진과 대사회적 인식개선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자랑스런 지체장애인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이 상은 대상(국회의장상), 봉사대상(대법원장 표창)’, ‘화합상(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자립상(보건복지부, 고용노동부장관 표창)’, ‘지도자상(보건복지부장관 표창)’, ‘모범상(보건복지부, 고용노동부장관 표창)’으로 총 34명이 수상의 영광을 누린다.

한편 이번 대회는 보건복지부, 고용노동부, KBS한국방송이 후원한다.

개요

-대회명: 한국지체장애인협회 창립 30주년 기념 제16회 전국지체장애인대회
-일 시: 2016.11.11.(금) 11:00
-장 소: 63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
-참석인원: 800여명
-주 최: 사단법인 한국지체장애인협회
-후 원: 보건복지부, 고용노동부, KBS한국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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