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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소 겪은 하나님의 은혜를 담은 ‘나는 진실로 행복한 사람’ 출간

몸소 겪은 하나님의 은혜를 담은 ‘나는 진실로 행복한 사람’ 출간

  • 오은정 기자
  • 승인 2016.11.02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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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소 겪은 하나님의 은혜를 담은
‘나는 진실로 행복한 사람’ 출간

태어나자마자 장애를 얻고 꿈도 소망도 없이 ‘패배자’의 길을 걷던 한 여자아이가 하나님을 만나 기적적으로 인생을 반전시킨 감동적인 스토리가 출간됐다.

㈜북랩은 최근 뇌병변장애로 가지고 어린 시절을 기도원에서 지내며 방황하던 삶을 살던 한 여자아이가 어느 날 자신의 하나님을 만남으로 자신의 소명을 깨닫고 자기처럼 불우한 삶을 사는 이웃들을 위해 헌신하는 하나님의 사역자가 된 사연을 담은 <나는 진실로 행복한 사람>을 펴냈다.

이 책의 저자이자 이야기의 주인공인 홍예숙 씨는 의사의 오진으로 인해 뇌병변장애를 갖게 되었고 어머니의 손에 이끌려 아홉 살의 어린 나이에 기도원 생활을 시작했다. 고아 아닌 고아가 되어 장애의 몸을 가고 기도원 생활을 하던 어느 날, 허투루 하나님을 불러보았다가 이에 응답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하게 됐다.

이후 그 은혜에 이끌려 산 기도에 들어갔다. 그리고 3년간 한 자리에서 기도에 매달리다 열세 살에 강력한 성령의 임재를 체험했다. 세상에서 상처받고 병들고 절망하는 사람들의 몸속과 마음, 생각이 보이기 시작했던 것도 그때부터였다. 그녀는 어린 나이에 미국, 네팔 등을 다니며 말기 암 환자, 근무력증 환자, 파킨슨병 환자, 각혈 환자, 앉은뱅이, 눈먼 자 등 각색 병자들을 고치는 치유 사역을 펼쳤다.

저자는 이 책을 낸 이유를 “행복해지고 싶지만 절망할 수밖에 없는 많은 이들이 자신의 하나님을 만나 진실로 행복한 사람이 되기를 원하는 간절한 소망 때문”이라고 밝혔다.

현재 저자 홍예숙 사모는 남편인 오창균 목사와 함께 개척한 대망교회(서울성전, 부산성전)에서 치유집회를 통해 주어진 사명을 감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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