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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트게임즈, 모바일 RPG 리듬액션게임 ‘다르마’ 출시

벨트게임즈, 모바일 RPG 리듬액션게임 ‘다르마’ 출시

  • 권혁교 기자
  • 승인 2016.10.27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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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트게임즈,
모바일 RPG 리듬액션게임 ‘다르마’ 출시

벨트게임즈가 탄탄한 스토리를 뒷받침하는 오리지널 사운드와 색다른 플레이방식으로 무장한 RPG 리듬 액션 게임 ‘Dharma-Morpheus(이하 다르마)’를 10월 7일 앱스토어와 구글플레이 스토어에 동시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미 포화된 시장인 리듬 게임 분야에 과감히 돌을 던진 ‘다르마’는 기존 리듬 액션 게임과 두 가지의 차별점으로 시선을 끌고 있다.

‘다르마’는 자체 제작된 오리지널 음원을 기반으로 한다. 따라서 기존 액션 게임과 달리 시나리오와 적절하게 조화되는 음악들의 배치가 가능해 리듬 액션 게임의 기본 소양인 음악 감상 면에서 높은 점수를 줄 수 있다.

이는 프롤로그 및 에필로그 컷씬의 흐름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게임 고유의 흐름을 반영한 다양한 테마의 사운드 트랙은 ‘다르마’의 고유 스토리에 무게를 더한다. 컷씬과 음악들의 조화만으로도 ‘다르마’를 한 번쯤 감상해 볼 이유는 충분하다. 컷씬을 다시 볼 수 있는 기능은 게임 내에서 구현되어 있지 않지만 벨트게임즈(Veldt Games)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감상할 수 있다.

플레이 방식도 다르다. ‘다르마’는 기존 리듬 액션 게임 플레이 방식에 실시간 액션을 추가했다. 즉 유저의 공격 방향에 따라 커맨드가 마무리되지 않아도 공격·방어를 자유자재로 넘나들 수 있다.

게임은 좌우로 배치된 버튼을 사용해 공격과 방어 중 하나를 선택하여 행동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턴제가 아닌 실시간 전투이기 때문에 스테이지 종료까지 긴장을 늦출 수 없다.

‘다르마’는 커맨드 입력을 끝까지 완료 시켜야만 기술이 발동되는 것이 아니라 커맨드 첫 입력부터 행동이 시작되었다가 도중에 틀리면 행동이 정지된다. 커맨드를 모두 입력한 후 액션이 취해지는 방식이 아니기 때문에 필요에 따라 의도적으로 Break 한 후 즉시 회피 액션을 취할 수 있다. 즉 적에게 맞을 것 같으면 의도적으로 입력을 틀리고 방어로 즉시 전환할 수 있어 유저의 선택 범위가 더욱 넓어졌다 할 수 있겠다.

이 점이 타 게임과 차별화 되는 요소이지만, 박자에 맞춰 버튼을 누르는 것과 적의 움직임까지 살펴야 하니 신경 쓸 것이 많아 평소 게임을 즐기던 사람이 아니라면 꽤 어려울 수도 있다. 하지만 Easy 난이도에서는 ‘공격’ 커맨드만 이용해서도 충분히 클리어가 가능하니 초반 진입장벽은 그렇게 높지는 않은 편이다.

이 밖에도 ‘다르마’의 스토리텔링은 에피소드 시작과 끝에서 제공되는 컷씬으로 진행되는데 에피소드2에 가서는 약간의 반전도 연출된다. 앞으로 다양한 에피소드를 추가해가며 RPG 게임과 리듬 게임의 장점을 확대하는 새로운 분야의 게임으로 확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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