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도서, 삼성을 생각한다 김용철 변호사와 티타임 초대

인터파크도서, 삼성을 생각한다 김용철 변호사와 티타임 초대

  • 박현숙 기자
  • 승인 2010.04.27 11:0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인터파크INT 도서부문(이하 인터파크도서, 대표 최대봉, book.interpark.com)에서는 2007년 삼성의 비리를 고발하며 화제가 되었던 김용철 변호사와 진솔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인터파크도서가 출판사 ‘사회평론’과 함께 준비한 이번 이벤트는 그 동안 진행되던 대규모 강연이 아닌 소수의 독자와 함께하는 티타임을 준비한 것이 특징. 5월 6일(목) 저녁 7시 30분부터 홍대 살롱 드 팩토리에서 김용철 변호사와 간단한 다과와 함께 조용하고 진솔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 김용철 변호사의 <삼성을 생각한다>는 삼성에서 일한 7년간의 경험과 퇴직 후의 양심고백, 그로 인한 변화 등에 그가 진짜 하고 싶은 이야기들을 담아내 인터파크도서 경제경영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이벤트 참여를 희망하는 독자들은 인터파크도서의 웹진 <북&> 작가와의 만남 코너에 참여신청 댓글을 남기면 된다. 5월 3일까지 댓글을 남긴 독자 중 총 10명을 티타임에 초대한다. 당첨자는 5월 4일 메일과 문자를 통해 개별 통보된다.

이 밖에도 인터파크도서의 웹진 <북&>에서는 ‘Proposal 작가와의 만남’, ‘On Air 작가와의 온라인 만남’, ‘현장스케치&후기’, ‘속시원한 인터뷰’ 등의 코너를 통해 김용철 변호사와의 만남 이외에도 인터파크도서가 주최하는 다양한 온·오프라인 작가와의 만남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