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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뮤직, ‘뮤지션리그 마켓’ 기능 신설...창작자 지원 확대

네이버 뮤직, ‘뮤지션리그 마켓’ 기능 신설...창작자 지원 확대

  • 권혁교 기자
  • 승인 2016.10.11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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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뮤직, ‘뮤지션리그 마켓’ 기능 신설...
창작자 지원 확대

네이버가 뮤지션들을 위한 음악 오픈 마켓을 통해 지원을 확대한다.

네이버 뮤직은 뮤지션리그 창작자들이 직접 음원을 올려 판매하고 이를 정산받도록 하는 ‘뮤지션리그 마켓’ 기능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뮤지션리거에 등록된 뮤지션들은 누구나 별도의 조건 없이 자신의 곡과 음원 가격을 올릴 수 있고 판매된 음원 수익의 80%는 뮤지션들에게 직접 정산된다. 네이버가 각 음반협회에 지급하는 저작권료 등을 합치면 뮤지션들은 최대 96%까지 판매 수익을 전달받을 수 있다.

뮤지션들은 최초 1회의 계좌정보만 입력하면 매월 편리하게 마켓을 활용할 수 있고 네이버페이를 통한 이용자들의 구매도 용이한 부분이라 새롭게 음악을 선보이는 창구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네이버 뮤직&컬쳐 유승재 이사는 “뮤지션과 레이블에 보다 쉬운 음원 판매 과정을 제공하고 팬들과 소통하며 음악의 가치를 존중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마켓을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뮤지션들의 자유로운 창작 활동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을 이어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네이버는 사용자들의 소비 패턴에 맞춘 알뜰 요금제에 주목해 300회 요금제에 이어 월 제한 없는 400회, 500회 요금제를 새롭게 출시했다. 이용자들에게는 보다 합리적인 가격의 상품을 제공하고 뮤지션에게 돌아가는 스트리밍 건당 과금이 무제한 상품 대비 알뜰 요금제 상품이 2배 이상 높은 점을 감안할 때 창작자에게 돌아가는 혜택도 높일 수 있는 새로운 시도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뮤지션리그 차트를 통해 매달 30팀의 뮤지션들에 창작 지원금을 전달하는 ‘꽃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그랜드민트페스티벌(GMF) 2016’, ‘라이브클럽데이’ 등을 통해 무대 기회를 제공하는 등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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