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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모바일 버스도착 안내 서비스 인기

대전시, 모바일 버스도착 안내 서비스 인기

  • 안성호 기자
  • 승인 2010.04.23 12: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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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가 교통정보 웹사이트(http://traffic.metro.daejeon.kr)와 휴대전화로 제공하는 교통정보 서비스(모바일주소 35487#0, http://m.djits.info) 1분기 이용실적을 분석한 결과, 이용실적이 전년도 4분기에 비해 웹사이트는 17%가 증가하고 휴대전화 교통정보서비스는 52%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1분기 동안 교통정보 웹사이트는 382,162건, 휴대전화는 129,227건을 이용하였으며, 작년 4분기에는 웹사이트 326,653건, 휴대전화 84,978건을 이용하였다.

또한 교통정보 웹사이트에서 버스 이용시간을 예약하면 버스도착 예정정보와 버스의 위치를 휴대전화 문자서비스로 알려주는 버스도착 문자알림서비스는 1분기 동안 회원수가 15% 증가하여 5,839명이 이용하였다.

이는 최근 스마트폰 가입자가 늘면서 휴대전화를 이용한 데이터 서비스의 이용이 급증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이와 관련하여 대전시 관계자는 “사용연수가 지난 센터 시스템 교체와 모바일 교통정보서비스의 이용 편리성을 높이는 개편작업을 추진중으로 5월 중 시험운영을 거쳐 6월부터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개편되는 모바일 서비스는 정류장별 고유번호를 이용한 빠른 검색 서비스와 막차 정보, 저상버스 운행정보 등이 제공될 예정이다.

한편, 아이폰용 응용프로그램(어플)으로 우리 지역과 관련하여 첫 어플로 민간에서 개발한 ‘대전버스’가 지난 3월 29일에 애플 앱스토어에 등재되어 대전관련 첫 번째 어플로 많은 사용자로부터 호응을 받고 있다.

‘대전버스’ 아이폰용 어플은 KAIST를 나온 서원대 이희만 교수가 개발한 것으로 대전시 교통정보 웹사이트와 연계하여 버스노선 검색과 버스도착예정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대전시 김권식 교통건설국장은 “대시민 사이버 접점이 웹사이트에서 스마트폰으로 변화함에 따라 앞으로의 교통정보 서비스는 지역과 장소에 구애 없이 정보를 접할 수 있는 스마트폰용 응용서비스를 개발하는 데 중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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