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프라니, ‘루즈 래스팅 립 메이크업 라인’ 16종 출시

엔프라니, ‘루즈 래스팅 립 메이크업 라인’ 16종 출시

  • 오은정 기자
  • 승인 2016.08.24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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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프라니,
‘루즈 래스팅 립 메이크업 라인’ 16종 출시

기능성 화장품 브랜드 엔프라니(주)가 한 번의 터치로 매력적인 컬러의 새틴광 입술을 오래도록 선명하게 유지시키는 2016 F/W 립 메이크업 컬렉션, ‘루즈 래스팅 립 메이크업 라인’ 16종을 출시한다.

이번 신제품은 F/W 시즌에 어울리는 은은한 새틴 소재의 광택을 입술에 그대로 옮긴 듯 뛰어난 컬러 발색력을 지닌 립스틱·립틴트·립밤으로 구성되었다. 피부톤을 돋보이게 하는 매력적인 컬러에 고급스러운 느낌의 미세 광택이 더해져 고혹적인 입술로 연출해준다. 우수한 밀착력의 텍스처는 입술에 얇고 매끈하게 발려 여러 번 덧바르지 않아도 장시간 선명하고 생기 있는 입술 표현을 돕는다.

또한 자연 유래 성분의 과일 추출물과 식물성 오일이 입술에 수분을 공급하고 보습막을 형성해 메이크업 전 보습제를 따로 바르지 않아도 하루 종일 건조함 없는 촉촉한 입술로 유지해준다.

‘루즈 래스팅 립스틱(3.6g/13,000원)’은 고급스러운 새틴광 컬러가 입술 표면에 고르게 밀착되어 오랜 시간 선명하고 생기 있는 입술로 연출해주는 고발색 립스틱이다. 과하지 않은 세련된 반광택 코팅 효과로 부드럽고 매끈한 마무리감을 선사하며 입술에 보습감을 부여해 각질이나 주름이 부각되지 않는 촉촉한 입술을 선사한다. 우아하고 세련된 8가지 컬러 구성으로 다양한 분위기 연출이 가능하다. 그 중 ‘페이스풀 코랄’은 차분하고 부드러운 코랄 빛이 여성스러움을, ‘와인 디바인’은 분위기 있는 버건디 컬러가 도회적인 느낌을, ‘낫 투 핑크’는 부담스럽지 않은 핑크 톤으로 입술을 도톰하고 섹시한 이미지로 연출해준다.

‘루즈 래스팅 립틴트(4.5g/12,000원)’는 맑고 영롱한 컬러에 물빛 광채를 더해 건강하고 윤기 있는 입술로 연출해주는 에멀젼 타입의 립틴트 글로스다. 틴트의 지속력, 글로스의 광택력, 립밤의 보습력을 동시에 지녀 생기 넘치는 입술을 완성시키는 것. 바르자마자 입술에 완벽하게 밀착, 컬러가 들뜨거나 입술라인이 번지는 현상을 막아주며 끈적임 없이 가볍게 마무리되어 편안한 사용감을 제공한다. 화사하고 매혹적인 6가지 컬러로 구성되었으며 그 중 ‘누다로즈’ 컬러는 세련되고 톤다운된 장미 빛 로즈 레드 컬러가 얼굴 톤을 환하게 밝혀준다.

‘루즈 래스팅 글로우 밤(3.6g/14,000원)’은 번들거리거나 무겁지 않은 촉촉함으로 건조한 입술에 영양과 윤기를 부여하고 생생한 컬러감을 입술에 그대로 선사하는 에센스 밤 스틱이다. 쉐어버터의 풍부한 보습 성분이 입술을 촉촉하게 코팅시켜 화사한 입술을 오래도록 유지시키며 여성스러운 ‘핑크 스테인’과 청순한 ‘코랄 스테인’ 2가지 컬러로 구성되어 여리 여리한 느낌을 선사한다. 자외선 차단 기능성 화장품(SPF13)으로 유해한 자외선으로부터 입술을 건강하게 보호해주는 것 또한 장점이다.

신제품 엔프라니 ‘루즈 래스팅 립 메이크업 라인’은 대형 마트와 화장품 전문점, 자사 온라인 쇼핑몰 등을 통해 구입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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