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디스플레이, 16:9 LCD TV 겸용 모니터 2종 출시

다비디스플레이, 16:9 LCD TV 겸용 모니터 2종 출시

  • 하준철 기자
  • 승인 2009.05.22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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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게임시 현실감 넘치는 영상 구현"
LCD 전문 제조 업체인 다비디스플레이(대표:신호철, www.davidp.co.kr)에서 16:9 비율의 LCD TV 겸용 Monitor 2종을 새로이 출시했다.

16:9 화면 비율의 LCD 모니터는 21.5인치만 돼도 FULL HD영상을 제대로 즐길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16:9 화면 비율은 기존의 16:10 또는 4:3 화면 비율보다 1080픽셀의 초고화질(Full HD)콘텐츠를 화면 위아래의 블랙 레터박스없이 꽉 찬 화면으로 왜곡없는 그대로 감상할 수 있다.

21.5형 221WTK와 23형 230WTK는 LG DISPLAY 정품패널을 사용하였으며,1,920x1,080의 FULLHD 영상을 지원한다.DCR(Dynamic Contrast Ratio) 10,000:1 을 지원하여, 동영상과 게임시 현실감 넘치는 영상을 구현한다.

300칸델라의 밝기,5ms(GtoG)의 빠른 응답속도를 지원하여,고화질을 뽐내는 영상TV를 지원한다. 작은 책상위에서도 모니터와 서브TV로의 기능을 충실히 시행하며, TV시청시 편리한 기능을 제공하는 리모콘 역시 기본제공된다. 리모콘으로 모든 기능을 사용할 수 있으며, 타이머등의 편리한 기능도 이용할 수 있다.

D-SUB입력과 DVI입력외에 컴포지트와 S-VIDEO 입력단자를 지원하며, 타 주변기기와의연결도 가능하여, 컴퓨터 모니터와 TV외의 폭넓은 활용이 가능해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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