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사위의 여자' 양진성, 본방사수를 부르는 모닝 요정의 꿀미모!

'내 사위의 여자' 양진성, 본방사수를 부르는 모닝 요정의 꿀미모!

  • 임종태 기자
  • 승인 2016.05.27 14: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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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많이 사랑해주세요” 대본 인증샷 공개에 여심까지 설레여~

'내 사위의 여자' 양진성, 본방사수를 부르는 모닝 요정의 꿀미모!
“끝까지 많이 사랑해주세요” 대본 인증샷 공개에 여심까지 설레여~

▲ 사진출처 : WS엔터테인먼트

배우 양진성이 물오른 미모로 시청자들의 본방 사수를 독려했다.

SBS 일일연속극 ‘내 사위의 여자’로 매일 아침을 환하게 밝히고 있는 양진성이 대본 인증샷을 공개, 명불허전 꽃미모를 발산하며 여심까지 녹이고 있는 것.

사진 속 양진성은 “끝까지 많이 사랑해주세요♥”라는 멘트와 함께 밝게 웃고 있어 보는 이들의 미소까지 자아내고 있다. 어느 덧 막바지에 다다르고 있는 촬영장에서 포착된 그녀는 특유의 러블리하고도 긍정적인 에너지를 엿보이고 있다.

실제 현장에서도 양진성은 바쁜 촬영 스케줄에도 늘 싹싹하게 스태프, 배우들과 어울리며 대본 연습도 게을리지 않는다고. 특히 극전개가 더욱 절정에 치닫고 있는 만큼 감정 열연이 많은 상황 속에서 집중력을 놓지 않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는 후문이다.   

양진성은 “언제나 즐거운 마음으로 촬영에 임하고 있다. 시청자들 분들 역시 마지막까지 즐겁게 시청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해 본방 사수의 유혹을 더욱 고조시키고 있다.

한편, 오늘(27일) 방송된 105회에서 수경(양진성 분)은 기자회견을 통해 모든 진실을 밝히고자 고민하는 친모 진숙(박순천 분)을 격려하며 살뜰하게 챙겨 훈훈함을 더했다. 이에 진숙은 기자들에게 수경이 자신이 낳은 친딸이며 그동안 거짓말을 해왔다고 밝혀 앞으로의 전개를 더욱 흥미진진하게 만들었다. 

아침극장의 활력소, 모닝요정 배우 양진성은 매주 월~금 아침 8시 30분에 방송되는 SBS 일일연속극 ‘내 사위의 여자’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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