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치노] 피아노 치며 노는 아이, 2016년 봄, 달콤한 사랑을 고백하다

[피치노] 피아노 치며 노는 아이, 2016년 봄, 달콤한 사랑을 고백하다

  • 임종태 기자
  • 승인 2016.05.16 14: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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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치노] 피아노 치며 노는 아이, 2016년 봄, 달콤한 사랑을 고백하다

2015년 봄 세 번째 싱글앨범 [그대 내게로 와요]로 어딘가에 있을 꿈과 사랑에 대한 간절함을 애틋하게 노래했던 싱어송라이터 [피치노]가 2016년 봄 네 번째 싱글앨범 [사랑해]를 들고 다시 돌아온다.

[사랑해]는 한 남자가 오랫동안 마음에 담아온 사랑의 마음을 한 여자에게 전하는 순간을 설렘 가득한 사운드와 가사로 노래한 곡이다. Post 홍대 여신으로 부상하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감성주의”의 피처링이 달콤한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킨다. 2016년 봄, [피치노]의 네 번째 싱글앨범 [사랑해]로 이 세상에 많은 사랑이 뿌려지길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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