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혁 학생, ‘공신’ 지연에게 깜짝 ‘부비부비’ 구애?

준혁 학생, ‘공신’ 지연에게 깜짝 ‘부비부비’ 구애?

  • 임종태 기자
  • 승인 2010.03.09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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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티테크 에버의 풀터치 신제품 ‘부비부비’ 폰으로 CF모델 신고식

중독성 강한 부비부비 댄스와 음악으로 Young Target의 ‘터치 본능’ 표현!

<지붕 뚫고 하이킥>의 매력남, ‘준혁 학생’ 윤시윤이 아이돌 여성그룹 티아라의 지연과 ‘부비부비’ 커플로 등장해 짜릿한 안방극장 CF 신고식을 마쳤다.

요즘 최고 인기 드라마에 출연해 상종가를 올리고 있는 윤시윤과 티아라 지연이 케이티 그룹의 단말기 제조사인 케이티테크(KT Tech, 대표 김기철) 에버에서 출시한 풀터치 신제품 ‘부비부비’ 폰(모델명: EV-W700)의 CF모델로 캐스팅 되었다. 두 사람은 촬영 내내 깜찍하고 귀여운 부비부비 댄스를 선보이며 특유의 밝고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준혁 학생’과 티아라 지연의 귀엽고 깜찍한 부비부비 댄스는 오는 3월 중순부터 TV를 통해 일반인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케이티테크의 풀터치폰 ‘부비부비’는 개발 단계부터 철저히 젊은 세대의 감성에 맞게 설계된 ‘Touch Fun’ 컨셉트의 휴대전화이다. ‘부비부비’라는 펫네임에 걸맞게 하루 종일 휴대폰을 만지작거리며 문자를 보내고 친구들과 디지털 스킨십을 즐기는 요즈음 신세대들의 터치 본능에 충실한 제품이다.

케이티테크 관계자는 “부비부비폰이 Young Target을 위해 출시된 제품이니만큼 모델 역시 타겟들에게 인기가 많고 그들의 감성에 잘 부합되는 윤시윤과 티아라를 선택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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