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AM, 리패키지 발매에 앞서 도매 선 주문만 3만장
2AM이 리패키지 음반으로 약 3만장의 선주문을 이끌어내며 첫 10만장 돌파 초읽기에 들어갔다.
2AM의 매니지먼트를 담당하고 있는 빅히트 엔터테인먼트는 “오는 17일 출시되는 리패키지 음반의 선주문이 3만장에 달한다. ‘죽어도 못보내’가 이미 6만장 이상 판매되어, 통합 10만장 판매는 무난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2AM의 새로운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신곡을 포함한 이번 리패키지 음반은 총 11곡을 담고 있다. 2AM의 지난 싱글 1집, 2집을 놓친 팬들을 위해 지난 싱글들의 수록곡도 대부분 포함될 예정이다.
3월 15일 ‘2AM데이’에 맞춰 단 1회 제한 상영되는 완전판 뮤직드라마 역시 리패키지 음반에서 풀버젼으로 만나 볼 수 있다. 이외에도 비공개 Beyond the scene 사진과 현장 스케치 영상 등이 DVD로 수록된다.
한편, 2AM은 리패키지 음반 발매에 앞서 3월 16일 다음뮤직을 통해 신곡을 온라인으로 선공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완전판 뮤직드라마제한 상영회는 다음의 요즘(YOZM)에서 진행되고 있는 2AM 이벤트를 통해 에 초대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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