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라, 이렇게 귀여워도 되는 거야? 분노-깜찍 오가는 ‘귀여운 두 얼굴’ 포착

김서라, 이렇게 귀여워도 되는 거야? 분노-깜찍 오가는 ‘귀여운 두 얼굴’ 포착

  • 임종태 기자
  • 승인 2016.01.20 15: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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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라, 본격 동안 비법 캐내고 싶은 촬영 현장 사진 공개!

김서라, 이렇게 귀여워도 되는 거야? 분노-깜찍 오가는 ‘귀여운 두 얼굴’ 포착
김서라, 본격 동안 비법 캐내고 싶은 촬영 현장 사진 공개!

▲ 사진출처 : 가족액터스

배우 김서라가 귀여운 두 얼굴을 공개했다.

뛰어난 자기 관리로 중년계의 워너비 스타로 자리매김 하고 있는 배우 김서라가 궁금증을 유발하는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해 많은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서라는 카메라를 향해 주먹을 쥔 채 인상을 쓰다가도 이내 방긋 웃으며 V를 지어 보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양갈래 머리에 헤어밴드를 거리낌 없이 소화해내고 있어 탄성을 자아낸다.

평소 일상 속에서도 패셔너블한 스타일로 젊은 감각을 뽐낸바 있던 김서라가 나이를 잊게 만드는 깜찍한 매력의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하자 많은 네티즌들이 그녀의 동안 비법에 환호와 함께 궁금증을 드러내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어쩜 나보다 어려 보이시는지 비법이 궁금하네', '와 서라누님 진짜 동안이십니다', '젊게 사시는 모습 보기 좋아요', '드라마 속에서도 너무 귀여우심'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서라는 현재 MBC 일일드라마 <최고의 연인>에서 사랑의 훼방꾼 ‘피말숙’ 역으로 분해 열연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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