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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국악대 창설 계기, 11일 문체부와 경찰청 업무협약 체결

경찰국악대 창설 계기, 11일 문체부와 경찰청 업무협약 체결

  • 오은정 기자
  • 승인 2015.12.11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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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는 광복 70년 및 경찰 창설 70년을 맞이하여 전통예술 계승, 발전과 치안한류를 통한 ‘안전한 대한민국’ 홍보를 위해 11일(금) 오전 10시 30분, 문체부 서울사무소에서 경찰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두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식에서 ’16년 3월경 경찰국악대 창설을 계기로, 국악을 통해 우리의 소중한 전통예술 가치를 확산하고, 치안한류를 통해 문화융성과 창조경제를 실현하는 데 뜻을 모으기로 했다.

경찰청은 앞으로 30명 규모의 의무경찰로 구성된 경찰국악대를 창설하여, 경찰청 주요 행사는 물론 국악 연주회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경찰의 위상을 높이고 우리 전통예술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

이에, 문체부는 우수한 실력을 갖춘 국악 전공자들이 군복무 기간 중 경력 단절 없이 국가에 봉사하며, 예술역량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또한 문체부는 국립국악원과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등 산하기관과 협력하여 경찰국악대원들을 대상으로 하는 국악 교육 훈련과 연습 장소를 제공하고, 이러한 예술적 지원 외에도 국악대 운영을 위한 행정과 공연 사업 기획 등 다방면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경찰청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계기로 경찰관과 의무경찰이 참여하는 국악 등 전통예술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우리의 우수한 전통예술을 확대, 보급할 예정이다.

또한 양 기관은 우수한 치안역량을 바탕으로 선진 치안시스템을 세계 각국에 전수하고 있는 치안한류 사업 확산과 안전한 대한민국 홍보를 통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 등 창조경제 실현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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