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스포맥스’ 이소희, 2015 피트니스 어워드 출전

‘팀 스포맥스’ 이소희, 2015 피트니스 어워드 출전

  • 오은정 기자
  • 승인 2015.11.19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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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스포맥스’ 이소희,
2015 피트니스 어워드 출전

국내 최고의 모델을 배출하는 ‘코리아 美 페스티벌’이 지난 3~5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성대하게 열렸다.

(사)한국모델협회에서 주관,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둘째 날인 4일, 올해 처음으로 피트니스 어워드가 열려 화제가 되었다. 특히 피트니스 어워드에는 대한민국 최고의 몸짱 스타들을 배출한 머슬마니아 스타 선수들이 참여해 환상적인 몸매와 다양한 무대 퍼포먼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 중에서도 이소희 선수는 ‘베이글녀’ 다운 동안 외모와 아찔한 볼륨으로 장신의 선수들 사이에서도 단연 눈에 띄었다.

‘팀 스포맥스’ 소속이기도 한 이소희 선수는 지난 2014년 11월, 세계 최고의 보디빌딩&피트니스 대회인 머슬마니아(머슬매니아) 라스베이거스 세계 대회에서 스포츠 모델 부문 세계 2위에 올라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뿐만 아니라 단백질 헬스보충제 전문 사이트 ㈜스포맥스(www.spomax.kr)가 주최하는 머슬마니아(머슬매니아) 한국 대회를 거쳐 2012년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머슬마니아(머슬매니아, www.musclemania.kr) 세계 대회에서 피규어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황금 비율 ‘머슬 여신’으로 불리는 그녀의 완벽 몸매 비결은 무엇일까.

이소희 선수는 절대 굶지 않는 것이 비결이라고 강조한다.

이소희 선수는 “굶으면 운동을 못한다. 에너지가 있어야 운동을 할 수 있고, 탄탄한 몸매를 유지할 수 있다. 단, 어떤 것을 먹느냐가 중요하다”고 밝혔다.

운동과 식단 조절은 물론 틈틈이 단백질 헬스보충제를 섭취하며 탄력 넘치는 S라인을 유지하는 이소희 선수는 수 많은 보디빌딩선수와 피트니스, 스포츠모델 등 스포츠 전문 선수들이 애용하는 단백질 헬스보충제 전문기업 ㈜스포맥스의 웨이프로틴 알파를 추천했다.

‘웨이프로틴 알파’는 매우 낮은 탄수화물과 지방 함량을 자랑하며 동시에 아미노산이 추가적으로 첨가돼 운동인들의 관심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국산 단백질 헬스보충제는 맛이 없다는 편견과 다르게 수많은 시음 행사에서도 맛에 대한 만족도가 매우 높다.

‘웨이프로틴 알파’는 1회 섭취량 당 24g의 단백질을 제공하는 한편, 탄수화물과 지방은 각각 2g에 불과하다. 또한 1회 섭취량 당 운동인들이 단백질 헬스보충제와 별도로 많이 챙겨먹는 900mg의 글루타민, 300mg 로이신(류신), 300mg의 아르기닌을 첨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스포맥스 쇼핑몰(www.spomax.kr)이나 전화(1577-9699)로 주문이 가능하며, 전국 28개 ㈜스포맥스 대리점에서도 구매가 가능하다. 현재 ‘웨이프로틴 알파’는 정가 95,000원에 판매되고 있는데, 제품 1통은 총 66회의 섭취가 가능해 1회 섭취량 당 약 1,400원에 불과하다. 동시에 1회 섭취량은 소고기 100g에 해당하는 단백질을 제공하기 때문에 매우 경제적인 제품으로 출시되자마자 큰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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