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팅 앱 미투,
입소문 타고 20대 젊은 층에게 큰 인기
믿을 수 있는 소셜데이팅 서비스 미투(www.meetwo.co.kr)가 지난달 20일 언제 어디서나 이용할 수 있는 안드로이드 모바일 소개팅 서비스를 론칭한 이후 1주일만에 웹사이트와 모바일 앱을 통해 신규 가입자 2,000여 명이 증가했다고 9일 밝혔다.
미투는 이번 안드로이드 론칭으로 기존 이용자들과 신규 이용자들에게 다양한 서비스와 이벤트 등의 편의를 제공하며 빠르고 믿을 수 있는 만남 기회를 더 많이 서비스게 된 것이 가입자 증가의 원동력이라고 밝혔다.
미투는 웹과 모바일을 통해 ‘미투’ 앱 론칭 이벤트를 진행 중에 있으며 오프라인 대학가를 중심으로 가입만 하면 스타벅스 아메리카노를 지급하고 있다
특히 미투는 여대생 및 젊은층들의 서비스 가입과 만족도가 높아 입소문을 타고 회원 가입이 꾸준히 증가 추세에 있다고 밝혔다.
10월 서울과 경기권 중심으로 20, 30대 회원 유치를 진행해 왔으며 내달부터는 다양한 지역에서 회원 유치를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미투는 오프라인 회원 모집과 온라인 실명인증을 통한 본인인증으로 회원가입이 이루어져서 유령회원을 최소화 하고 있으며 운영팀의 철저한 모니터링 관리로 유령회원 없는 서비스를 지향한다고 밝혔다.
이번 안드로이드 모바일 론칭은 웹서비스에 없는 특화된 기능들을 서비스한다. 관심있는 이성에게 나의 호감도를 표현할 수 있는 ‘콕’ 기능이 그것인데 데이트 신청 전에 나의 호감을 표현하는 관심표현 기능이기도 하며, 이성 회원의 인기를 나타내는 척도가 되기도 하는 리워드 기능도 포함되어 있다.
그 외에도 ‘미투’에게만 있는 ‘친구에게 소개’는 다른 서비스와 차별화되는 기능이기도 하다.
11월 15일까지 데이트 신청을 무료로 이용 할 수 있으며 가입회원들 중 추첨해서 아이폰6s(i-phone) 로즈골드,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베스킨라빈스 싱글레귤러 아이스크림 등 다양한 상품을 지급한다.
이벤트 참여 방법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미투 홈페이지(meetwo.co.kr)또는, 구글플레이(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innotree.meetwo)를 통해 알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