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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성화봉송

2015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성화봉송

  • 오은정 기자
  • 승인 2015.10.27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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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에서 최초로 개최되는 ‘전국장애인체육대회’를 밝혀줄 성화가 27일 강릉에 도착, 개회식이 열리는 28일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12개 구간을 돌며 화합과 감동의 무대를 마련한다.

강원도에 따르면 26일 ‘민족의 영산’인 태백산 천제단에서 채화되어 1박 2일 동안 차량으로 도내 10개 개최도시를 누빈 성화는 27일 오후 5시 강릉시청 광장에서 안치식을 갖고 이튿날 오후 2시 시청을 출발, 공식봉송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26일 오전 10시 칠선녀의 거룩한 정성으로 채화되어 태백부시장 및 대한장애인체육회 성화부장으로부터 인수받은 성화는 공식봉송에서 일반시민을 비롯해 강릉오성학교 학생 및 교사, 강릉시장애인체육회, 강릉시장애인연합회 등 72명이 참여하여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모두가 하나되는 화합체전의 의미를 더하게 된다.

특히 첫 성화봉송 주자인 강릉오성학교 김민주 학생(남, 19세)은 몸은 좀 불편하지만 담임교사인 이재환 선생님과 함께 봉송에 참여하여 참석자들에게 인간 승리의 잔잔한 감동을 선사할 계획이다.

한편 성화 안치식 및 출발식에는 맹성규 강원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한 장애인체육단체 임직원, 도민 등 100여명이 참석하여 전국장애인체전 성화봉송을 축하할 계획이며 강릉오성학교 및 강릉시립합창단의 공연, 강원도문화도민운동협의회의 플래시몹 퍼포먼스 등 전국장애인체전 성공개최 기원 및 성화봉송을 축하하는 식전행사도 다채롭게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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