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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 노란택시, 통일 홍보 도우미로 활약

희망의 노란택시, 통일 홍보 도우미로 활약

  • 오은정 기자
  • 승인 2015.10.06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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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 노란택시,
통일 홍보 도우미로 활약

서민들에게 새 기회의 희망을 안겨주었던 노란택시가 이번에는 새로운 통일노래 홍보 도우미로 발탁돼 관심을 끌고 있다.

한국 최조 우리사주 택시협동조합인 ‘한국협동조합택시’인 ‘쿱택시(coop-taxi)’가 오는 10월 9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되는 ‘새시대통일의노래캠페인’ 및 ‘원-케이 콘서트 one-K concert’의 홍보대사로 활동하기로 한 것. 쿱택시는 택시에 엠블럼과 스타커를 붙이고 운행할 계획이다. ‘새시대통일의노래캠페인’ 조직위원회도 소속 조합원 자녀들을 이번 콘서트에 초청키로 했다.

이번 홍보대사 활동은 사회적 봉사활동이라는 사업목적에 부합할 뿐 아니라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통일에 대한 염원을 나누고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배려와 관심에 보답하고자 이와 같은 결정을 내렸다는 게 쿱택시 측의 설명이다.

노란색 외관으로 일명 ‘노란택시’로 불리는 쿱택시(coop-taxi)는 지난 7월 14일 공식출범한 이래 일반협동조합으로서는 가장 성공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경기침체로 서민들의 어려움이 늘어나는 가운데 악성 일자리를 양질의 일자리로 탈바꿈시켜 서민들에게 회생의 기회를 제공해 세간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었다.

이와 관련 박계동 한국택시협동조합 이사장은 “협동조합이 지역사회와 나라를 위해 헌신하는 모습을 자주 보게 될 것이다. 특히 한국택시협동조합은 택시를 통해 밝고 건강한 분위기와 소식을 국민여러분에게 배달할 계획”이라며 “이번 새시대 통일의 노래 캠페인도 택시협동조합이 배달하는 희망 중 하나이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새시대통일의노래캠페인’은 2~30대 젊은이들이 통일에 대해 긍정적인 생각을 갖고 통일시대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에서 기획된 것으로, 젊은 층의 감각과 눈높이에 맞춰 K-pop 스타일로 새롭게 만든 새통일의 노래 ‘원 드림, 원 코리아 one dream, one one korea’를 국민운동으로 확산시키는 캠페인이다. 당대최고의 작곡가인 김형석씨가 만들고, EXO, EXID, 걸스데이, 방탄소년단, 카라, 장미여관 등 최고의 아이돌 및 유명가수들이 취지에 동참해 함께 노래를 불렀다. 또 홍용표 통일부장관 및 김무성, 문재인 등 여야 당대표는 물론 정관계 인사들도 참여해 세대을 아우르는 입맞춤으로 관심을 끌기도 했다. 이들의 아름다운 합장은 ‘원-케이 콘서트 one-K concert’를 통해 대중에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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