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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몬 최저시급 광고, ‘제9회 대학생이 뽑은 좋은 광고제’ 대상 수상

알바몬 최저시급 광고, ‘제9회 대학생이 뽑은 좋은 광고제’ 대상 수상

  • 오은정 기자
  • 승인 2015.09.25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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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몬의 최저시급 광고가 올해 대학생들이 가장 좋아한 광고에 선정됐다. 잡코리아가 운영하는 아르바이트 전문 구인구직 포탈 알바몬은 최근 진행된 ‘제9회 대학생이 뽑은 좋은 광고제’ 시상식에서 알바몬의 TV광고 ‘최저시급’편이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학생이 뽑은 좋은 광고제는 중앙대학교 광고홍보학과에서 주최하여 기획부터 홍보, 투표에 이르는 모든 과정을 대학생들이 직접 만드는 국내 유일의 대학생 자치 광고제. 2007년 처음 시작된 이래 올해로 9회째를 맞는 이번 대학생이 뽑은 좋은 광고제에는 총 23,035명의 대학생이 참여했다. 8월 중순 진행된 온라인투표와 중앙대, 고려대, 연세대, 서강대 등 24개 대학의 캠퍼스 오프라인 투표를 거쳐 최종 수상작을 선정했다.

1차 온라인 투표를 거쳐 오프라인 투표의 최종 후보작에는 피키캐스트 ‘범우주급 몰래카메라’편, SK텔레콤 T전화 ‘안심통화’편 등 8편의 광고가 올랐다. 오프라인 투표결과 제9회 대학생이 뽑은 좋은 광고제 대상에 알바몬의 ‘최저시급’편이 선정됐다. TV부문 최우수상에는 배달의 민족 ‘신의 배달’편이, 인터넷/바이럴 부문 최우수상에는 캐논 ‘최현석 셰프의 포토’킥 편이 각각 선정됐다.

알바몬을 운영하는 잡코리아 윤병준 대표는 “상업적인 의도를 배제한 채 대학생들이 직접 자발적으로 뽑은 좋은 광고에 알바몬 광고가 선정된 것이 매우 감개무량 하고 남다르게 느껴진다”면서 “앞으로도 대학생들을 비롯, 구인기업과 구직자를 먼저 생각하는 서비스와 마케팅으로 보답드릴 것”이라고 감사의 말을 표했다.

한편 대상을 받은 알바몬 ‘최저시급’ 편은 올해 2월 첫 전파를 탄 알바몬의 TV광고다. 걸스데이 혜리를 모델로 발탁해 ‘법으로 정한 대한민국 최저시급은 5,580원’ 등 알바생들의 처우 개선을 위한 메시지를 혜리 특유의 애교에 녹여 많은 알바생들의 공감을 자아내며 화제가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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