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국어대학교는 아이티 지진 피해 난민들을 돕는 데 써달라며 교직원들이 모은 성금 1천만원을 YTN에 맡겨 왔습니다.
YTN은 한국외국어대 교직원들이 기탁한 성금을 민간구호단체인 월드비전에 전달할 예정입니다.
YTN과 월드비전은 아이티 재난 복구와 이재민 구호를 위해 지난 14일부터 ARS 전화 모금 등 성금 운동에 나서 그동안 15억원을 모았습니다.
저작권자 © 이슈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외국어대학교는 아이티 지진 피해 난민들을 돕는 데 써달라며 교직원들이 모은 성금 1천만원을 YTN에 맡겨 왔습니다.
YTN은 한국외국어대 교직원들이 기탁한 성금을 민간구호단체인 월드비전에 전달할 예정입니다.
YTN과 월드비전은 아이티 재난 복구와 이재민 구호를 위해 지난 14일부터 ARS 전화 모금 등 성금 운동에 나서 그동안 15억원을 모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