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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노인일자리 사업 평가대회 개최

2014년 노인일자리 사업 평가대회 개최

  • 오은정 기자
  • 승인 2015.09.03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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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는 9월 4일 오전 11시, 공군회관 3층 그랜드볼룸홀에서 ‘2014년 노인일자리 사업 평가대회’를 개최하여 2014년도에 추진된 노인일자리 프로그램을 성실히 수행한 시도, 시군구 지방자치단체와 수행기관에게 보건복지부 장관상 등을 수여하여 노고를 격려하고, 우수 사례를 공유하는 등 노인 일자리 사업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였다.

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된 인천광역시는 60억원의 지방비를 추가 지원하여 노인일자리를 당초 계획 대비 3천여개를 추가 창출하였고, 다자녀 출산가정 아동보호, 취약노인 안부확인 및 자살예방 활동, 취약시설물 안전점검 등 지역사회 문제해결과 함께 참여 어르신의 자존감을 제고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된 일산노인종합복지관은 아동, 청소년을 대상으로 노화에 따른 신체적 감각, 능력의 변화를 체험하게 하는 노인생애체험 지원활동을 마련하여 세대 간 공감대 형성 및 노인 인식개선 측면에서 호평을 받았다.

* 노인생애체험지원활동 : 학교, 공공장소 등에서 체험부스 및 특수 장비를 활용하여 노인의 육체적 감각, 능력(청각, 시각, 인지능력을 제한) 체험을 지원

아울러, 시장형 최우수사업으로 선정된 ‘스피드택배 사업단’(서울도봉시니어클럽)은 총 25명에게 월 36시간~40시간을 근무하면서 평균 57만원의 소득을 제공하는 ‘괜찮은 일자리’를 창출하였다.
* 매출액 현황 : (’12) 연 3천만원 → (’14) 연 1억 5천만원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해 노인 일자리 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어르신들이 많다”며, “어르신들의 수요를 충족할 수 있도록 양질의 일자리를 계속 발굴·확대해나가는 등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노인일자리 참여시 당해 연도 총 의료비 지출의 54만 6천원, 연간 총 입내원일수 3.76일 감소 효과(2014 노인일자리 참여자의 보건의료 효과분석, 서울대 산학협력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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