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즈, 2006-2009년식 경·소형차 BIG세일전 열어

카즈, 2006-2009년식 경·소형차 BIG세일전 열어

  • 임종태 기자
  • 승인 2010.01.22 12:17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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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트리카 구매 절호의 기회
연초는 사회초년생, 학생, 여성들의 생애 첫 차, 즉 엔트리카에 대한 관심과 구입이 늘어나는 시기다. 이에 중고차사이트 카즈(http://www.carz.co.kr)는 1,000만원 이하 차량의 BIG세일전을 진행한다

2월 9일까지 진행되는 할인전은 2006-2009년식의 경·소형차 중심으로 구성되어 1,000만원이 안되는 금액으로 깨끗한 중고차를 구입할 수 있다. 적은 비용으로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차를 마련할 수 있는 기회다.

실제 가격구성은 1000만원보다 훨씬 저렴하다. 엔트리카의 베스트셀러인 아반떼의 경우 XD모델이 700만원선, HD모델은 900만원선에 만날 수 있다. 여성의 선호도가 높은 뉴모닝은 연식에 따라 600-800만원 사이에 구입할 수 있다. 이 밖에 뉴SM3는 900만원선, 뉴프라이드는 700만원선의 차량이 준비되어 있다. 가장 저렴한 매물은 2008년식 올뉴마티즈로, 500만원선이다.

카즈 박성진 마케팅담당은 “엔트리카 구매자의 경우 초보운전이 대부분이고, 운전에 능숙해지기까지 연습기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중고차로 구입하는 경우가 많다. 1년이 안된 신차급중고차를 비롯해 연식이 짧고 상태가 좋은 중고차로만 구성했다. 생애 첫 차에 어울리는 신차느낌의 중고차를 찾는다면 안성맞춤의 선택이 될 것” 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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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21 15:19:30
기사잘보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