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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직 채용 시 ‘직종 따라 선호하는 경력연차 달라’

경력직 채용 시 ‘직종 따라 선호하는 경력연차 달라’

  • 오은정 기자
  • 승인 2015.08.17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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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직 직원 채용 시 직종에 따라 선호하는 경력연차가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잡코리아(www.jobkorea.co.kr)가 올해 상반기 자사사이트에 등록된 경력직 채용공고를 직종별, 경력별(경력10년 미만, 경력10년 이상, 경력연수 무관)로 구분해 분석했다. 그 결과 경력10년 미만의 경력직 채용 비율이 가장 높은 직종은 ‘IT인터넷’과 ‘디자인’으로 각각 과반수이상에 달하는 57.7%와 52.3%에 달했다.

이 두 직종을 제외한 다른 직종에서는 모두 경력10년 이상의 경력직 직원을 모집하는 비율이 가장 높았는데, 특히 ‘영업/고객상담’ 과 ‘생산/제조’ 직종은 경력10년 이상자를 모집하는 비율이 각 45.8%, 42.9%로 크게 높았다.

이외에 ‘영업/고객상담’ 직종과 ‘전문특수직’의 경우 경력10년 미만자 모집 비율(각 8.5%, 19.2%)에 비해 경력10년 이상자를 모집한 비율이(각 45.8%, 40.5%) 압도적으로 높아, 타 직종에 비해 상대적으로 직무경력을 높이 평가하는 것으로 풀이됐다.

세부 직종별로는 ‘SE/시스템분석/설계’ 직종에서 경력10년 미만의 경력직 채용 비율이 83.7%로 가장 높았다. 이어 웹프로그래머 (72.9%), 응용프로그래머(65.9%), 재무/세무/IR (65.6%), 회계/세무 (59.5%), 광고/시각디자인 (56.3%), 출판/편집디자인(56.1%), 웹표준/컨텐츠관리(55.8%) 직종 순으로 높았다.

반면 경력10년 이상의 경력직 채용 비율이 가장 높은 세부 직종은 ‘학습지/방문교사’(49.2%)와 ‘금융/보험영업’(49.1%) 이었고, 이어 홍보/회원관리(48.7%), 아웃바운드TM(48.6%) 직종 순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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