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탄한 내공 발휘하는 ‘중고거래의 달인’ 도전
이규한, TV조선 예능'영수증을 보여줘' MC 발탁! 특급 중고거래 비법으로 '알뜰王' 입증한다
탄탄한 내공 발휘하는 ‘중고거래의 달인’ 도전
배우 이규한이 중고거래의 왕으로 거듭난다.
미스틱엔터테인먼트 연기레이블 가족액터스 측은 "배우 이규한이 TV조선의 새 예능 프로그램 <영수증을 보여줘>에 MC로 발탁됐다"고 밝혔다.
TV조선 새 예능 프로그램<영수증을 보여줘>는 매주 스타나 셀럽의 집을 방문해 그들의 불필요해진 물건들을 중고 처분 해주고 그 돈으로 새 물건을 구매해주는 신개념 경제 예능 프로그램으로 평소 다수의 프로그램에서 다양한 중고거래비법으로 똑 부러지고 싹싹한 모습을 보여 왔던 이규한의 진가가 돋보일 예정이다.
이에 이규한은 "중고 거래에 일가견이 있는 만큼 특화된 분야의 MC로 활동할 수 있게 되어 무척 기쁘게 생각한다. 시청자 여러분께 올바른 정보를 전달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 지켜봐 달라"며 포부를 밝혔다.
현재 MC로 활약중인 패션 프로그램 TRENDY <스타일 라이킷>, 최근 캐스팅 소식을 알린 SBS 새 주말드라마 <애인있어요>에 이어 이규한이 새로운 장르의 MC 도전까지 알리자 많은 네티즌들이 앞으로의 행보에 대해 기대를 표하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이규한이 새 도전을 알린 TV조선 새 예능 프로그램 <영수증을 보여줘>는 내달 첫 방송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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