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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해식품 없는 건강한 사회, 밝은 미래’ 추진 선포

‘위해식품 없는 건강한 사회, 밝은 미래’ 추진 선포

  • 임선혜 기자
  • 승인 2009.05.14 11: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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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을거리에 대한 국민의 불안을 사전에 차단하도록 노력"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식품안전의 날(5.14일)을 맞이하여 “위해식품 없는 건강한 사회, 밝은 미래”를 주제로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11개 소비자단체 참여)와 공동으로 양재동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제8회 기념식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금번 기념식에서 식품의약품안전청은 멜라민, 석면탈크 사건 등을 계기로 심화된 유해물질에 대한 국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사전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유해물질 안전관리 종합대책을 조속한 시일 내에 마련하여 시행한다고 밝혔다.

특히, 금년 행사에서는 예년과 달리 소비자단체와 공동주최함으로써 소비자들의 식품안전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였고 어린이 기호식품의 유해물질 안전관리 등 어린이 식생활 안전관리에 대한 학술세미나를 개최하여 정부, 학계, 소비자단체 등의 다양한 의견 교환과 어린이 먹을거리 안전관리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였다고 밝혔다.

또한, 5.14일 기념식에서는 식품안전정책위원회 위원으로 전통식품의 과학화 및 산업화 연구에 크게 공헌한 고려대 식품공학과 이철호 교수가 근정훈장, 식품위생심의위원으로 식품안전 정책과 제도개선에 기여한 단국대 식품영약학과 정윤화 교수가 근정포장,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식의약산업단장 정명섭 수석연구원이 대통령표장을 받는 등 식품안전에 공로가 있는 각계 인사 74명에게 포장 및 표창이 수여된다.

이날 기념사에서 식품의약품안전청 윤여표 청장은 조속히 유해물질 안전관리 종합계획을 수립·시행하고 선진국 수준으로 안전기준을 강화하는 것과 더불어, 지난 3월 22일 시행된 어린이 식생활 안전관리 특별법에 따른 식품안전보호구역 지정·운영과 고열량·저영양 식품의 관리 강화 등 어린이 먹을거리 안전관리 확보와 수입식품의 안전관리, 하절기 식중독 예방 강화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식품의약품안전청은 국민건강을 최우선으로 모든 정책을 추진하여 먹을거리에 대한 국민의 불안을 사전에 차단하도록 각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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