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 “공연 전에는 그릭요거트 먹어요”

유리, “공연 전에는 그릭요거트 먹어요”

  • 오은정 기자
  • 승인 2015.04.13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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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공연 전에는 그릭요거트 먹어요”

맛과 영양을 모두 잡은 그릭요거트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이 열풍 속에 최근 유리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연 전에는 가볍게”라며 해외 공연 중 그릭요거트와 함께한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촘촘하게 짜여진 스케줄 때문에 불규칙한 식사를 할 수밖에 없고, 무대공연 등 체력 소모가 심한 활동에도 유리가 건강한 매력을 유지할 수 있었던 것은 그릭요거트 덕분이라는 후문이다. 우유 성분이 그대로 농축돼 단백질과 칼슘이 풍부하게 담긴 그릭요거트 한 컵이면 간편한 한 끼 식사가 가능할 뿐만 아니라 유산균이 많아 장 건강과 다이어트에도 좋은 일석이조의 효과를 낼 수 있다는 것이다.

유리는 “그릭요거트에는 우유가 그대로 농축돼 단백질 2배, 칼슘 2배와 비타민 미네랄 등 2배의 우유 영양성분이 담겨 있어 바쁜 일정 속에서도 체력적으로 지치지 않게 해준다. 유산균도 풍부해 장건강과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된다”고 귀띔했다.

한편, 유리가 즐겨 먹는 <후디스 오가닉 Greek>은 신선한 유기농 우유와 유산균만으로 만들어진 그릭요거트로 첨가물이 일절 없는 그릭요거트로 소비자들의 입소문을 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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