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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TV 신년특별대담 ‘The 2010 Blueprint’ 방영

아리랑TV 신년특별대담 ‘The 2010 Blueprint’ 방영

  • 임종태 기자
  • 승인 2009.12.30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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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TV가 ‘The 2010 Blueprint(2010 블루프린트)'라는 신년 특별대담 프로그램을 1월 1일부터 4일까지 연속으로 방영한다.

사공일 G20 정상회의 준비위원회 위원장, 어윤대 국가브랜드위원회 위원장, 유인촌 문화부장관, 이경자 방송통신위원회 부위원장이 대담자로 출연하여 대한민국 정부의 2010년 주요 정책과 마스터 플랜을 소개한다.

사공일 G20 정상회의 준비위원회 위원장 : 1월 1(금)일 오전 8시

“이번에 한국에서 개최할 G20 정상회의는 우리나라 뿐만이 아니라 세계 전체를 위해서도 아주 중요한 회의기 때문에 아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낍니다.

11월에 서울에서 개최할 G20 정상회의에서는 글로벌 금융위기 극복 이후의 세계경제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집중논의할 텐데, 세계경제가 지속가능한 균형발전을 할 수 있는 새로운 성장모델을 모색하는 데 초점이 맞춰질 것입니다. 그리고 경제개발경험이 있는 한국이 의장을 하기 때문에 G20에 소속되지 않은 많은 개발도상국들(UN 가입국 192개국 중 G20에 소속된 20개국을 제외한 172개국)의 의견을 반영하여 개도국의 경제개발을 지원할 수 있는 의제도 추가될 것입니다.

특히 이번 G20 서울 정상회의에서는 G20국가들의 주요 기업인들을 초청하여 세계경제의 지속가능한 새로운 경제성장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B20’을 구상 중입니다.”

어윤대 국가브랜드위원회 위원장 : 1월 2(토)일 오전 8시

“국가브랜드위원회의 가장 큰 목적은 국격을 높이는 것입니다. ‘원조를 받는 나라에서 원조를 주는 나라’로 변모한 대한민국의 국가 이미지를 세계인의 가슴에 감동으로 새기기 위해 13개 정부부처와 민간기업들과 협력하여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그 중 대표적인 것이 ‘Knowledge Sharing Program’인데 수혜자 중심의 경제원조로서 한국경제발전 경험을 개도국에 전수하고 있는데, 세계에서 가장 효과적인 경제개발전수 프로그램이라고 평가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세계에서 세 번째로 가장 많은 자원봉사자들을 해외에 파견하고 있는데, 세계 곳곳에서 활약하고 있는 ‘World Friends Korea’가 대한민국의 국격을 높이는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유인촌 문화부장관 : 1월 3(일)일 오전 8시

“2010년은 ‘한국방문의 해’이자 세계의 이목이 한국에 집중되는 G20 정상회의가 개최되는 해이기 때문에 우리나라의 문화와 높아진 위상을 세계에 알리기 위해 국제교류를 강화할 예정입니다.

특히 아리랑TV가 전세계로 나가기 때문에, 아리랑TV를 통해서 대한민국의 따뜻하고 배려하고 포용하고 열려있는 마당문화, 해학과 유머가 있는 대한민국의 우수한 문화적 전통과 독창적인 우리의 우수한 문화컨텐츠들을 많이 소개하고자 합니다.

또한 세계의 많은 나라들과 공동으로 제작도 하고, 다양한 문화교류행사를 통해 2010년은 세계 많은 나라들과 대한민국이 잘 섞어진, 비빔밥 문화를 만들어보고 싶습니다.”

이경자 방송통신위원회 부위원장 : 1월 4(월)일 오전 8시

“디지털 컨버전스시대에 네트워크의 고도화가 없이는 컨버전스가 불가능합니다. 현재 세계적으로 가장 고도화된 네트워크 환경을 가지고 있는 나라는 우리나라인데, 2012년까지 지금 보다 10배 빠른 속도의 1기가 메가bps로 고도화할 예정입니다.

방송통신이라는 것이 아주 고도의 기술이 기반하고 있지만 궁극적으로 소비자와 만나는 것은 서비스입니다. 그래서 유무선 분야의 고도화된 네트워크를 통해 고품질의 컨텐츠를 이용자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경기도 고양시에 2012년까지 약 2000억원을 들여서 디지털 방송 컨텐츠 지원센터를 건립할 예정이고, 정부와 민간이 공동 출자 방식으로 2012년까지 1000억원 규모의 방송통신컨텐츠 투자펀드를 조성하여 우수한 컨텐츠들을 집중육성하고 지원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G20기간 중에 한국의 발전된 방송통신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전시회와 국제 컨퍼런스도 준비 중인데, 세계 최초로 선보일 풀 HD급 3DTV와 모바일 IPTV와 같이 초고속 인터넷망 기반의 첨단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어서 G20 참가자들은 자국의 방송은 물론 실시간으로 G20회의가 진행되는 사항을 다 접할 수 있어서 새로운 미디어 경험의 장이 되리라 예상하고, G20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이끌 수 있는 데 보탬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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