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야구왕 2015,
프로야구 100배 즐기기 위한 필수 앱으로 선정
3월 28일 2015 한국 프로야구 개막과 더불어 구글스토어는 ‘프로야구 100배 즐기기’라는 메인 피쳐드를 통해 야구매니아들이 필수적으로 다운 받아야 할 앱들을 선정하여 발표하였다.
한국야구위원회의 KBO 공식앱과 미국 메이저리그의 최근소식을 검색할 수 있는 MLB 정보앱을 포함한 어플리케이션과 유저가 직접 플레이할 수 있는 인기 야구게임어플들을 포함한 야구관련 앱들을 엄선해서 선정하였다.
최신 야구관련 소식을 실시간으로 제공함과 더불어 자신이 직접 유명 야구선수가 되어 야구플레이를 즐길 수 있는 게임어플들을 선정해 발표함으로써 2015 프로야구 개막을 고대하던 야구팬들로부터 좋은 반을을 얻고 있다.
특히 인기 야구게임으로 추천된 (주)앱노리의 ‘내일은 야구왕 2015’는 한국개발사의 게임으로서는 처음으로 한국을 포함하여 일본, 대만 앱스토어에 동시에 추천야구게임으로 선정됨으로써 모바일 야구게임을 사랑하는 야구팬들의 기대를 더하고 있다.
2015 프로야구개막시즌에 출시하기 위해 꼬박 1년을 야구게임개발에만 전념하였다는 (주)앱노리의 이현욱 대표는 대형 게임개발사들이 장악하고 있는 모바일 야구게임시장에서 특히 야구의 인기가 높은 한국, 일본, 대만 앱스토어 마켓에 동시에 추천야구게임으로 유일하게 선정된 것에 대해 “향후 인디게임도 스포츠 게임분야에서 유저들의 요구를 반영한 간단하면서도 재미있는 게임을 만들어 서비스할 수 있다면 충분히 인정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2015 프로야구 개막과 더불어 높아지는 야구정보에 대한 팬들의 요구와 모바일을 통한 가상플레이의 즐거움을 동시에 느끼고 싶은 야구매니아들은 구글 플레이에서 제공하는 ‘프로야구100배 즐기기’ 추천앱을 놓치지 않기를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