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형 '국제대세 흑인음악' 알앤비 힙합으로 돌아온 대한민국 1등 프로듀서, 이 노래 '핵 중독'
용감한형제 '아침 점심 저녁' 이별 공감 가사로 '벚꽃 휘날리는 봄날 감성몰이 올킬 예고'
용형 '국제대세 흑인음악' 알앤비 힙합으로 돌아온 대한민국 1등 프로듀서, 이 노래 '핵 중독'
용감한 형제는 13일 정오 각종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신곡 '아침 점심 저녁'을 공개한다.
프로듀서 데뷔 10주년을 맞이하여 그동안 수많은 아티스트들과의 콜라보레이션을 발표한 용감한 형제가 선택한 여덟 번째 협업의 주인공은 특별히 가수가 아닌, 용감한 형제와 10여년을 함께 동고동락한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의 메인 프로듀서 '별들의 전쟁'이 가창으로 참여해 더욱 뜻 깊은 앨범이다.
신곡 '아침 점심 저녁'은 그루비한 드럼 위의 음울한 선율이 돋보이는 미디움 템포 R&B 힙합 곡이다. 특히 연인이 헤어짐 후에도 계속해서 잊지 못하고 아침 점심 저녁 하루 종일 그리워한다는 내용의 애절한 가사에 별들의전쟁의 애절한 보컬이 더해져 이별에 대한 아픔을 충분히 느낄 수 있게 해주는 것, 또 일렉트로보이즈 '마부스'가 직접 랩 메이킹에 참여해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한편 용감한형제는 프로듀서로써 미국 시장까지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으며 10주년 앨범 곡을 잇달아 선보이며 히트를 치고 있다. 별들의전쟁에 앞서 임창정, 포미닛, 애프터스쿨, 일렉트로보이즈, 주니엘, 에이핑크 BnN, 배치기&박수진 등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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