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스카페 돌체구스토, 캡슐커피가 원하는 때에 배송되는 ‘캡슐 투 도어’ 서비스 시작

네스카페 돌체구스토, 캡슐커피가 원하는 때에 배송되는 ‘캡슐 투 도어’ 서비스 시작

  • 오은정 기자
  • 승인 2015.03.02 23: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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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스카페 돌체구스토,
캡슐커피가 원하는 때에 배송되는 ‘캡슐 투 도어’ 서비스 시작

네스카페 돌체구스토가 업계 최초로 소비자가 원하는 날짜와 장소로 네스카페 돌체구스토 캡슐커피를 정기 배송 해주는 ‘캡슐 투 도어’ 서비스를 시작한다.

네스카페 돌체구스토의 ‘캡슐 투 도어’ 서비스는 한국인이 가장 많이 먹는 음식 1위가 커피(커피믹스 가공식품 세분시장 현황조사 보고서/농림축산식품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2015년 1월))라는 점에 착안, 집에서 뿐 아니라 사무실에서도 네스카페 돌체구스토의 다양한 캡슐 커피를 즐길 수 있도록 여러 소비재 브랜드에서 도입하고 있는 정기 구독/배송 서비스를 접목한 업계 최초의 시도이다.

가정에서 네스카페 돌체구스토 커피를 즐기고 싶어하는 소비자에게 최적화된 ‘캡슐 투 도어’ 스타터 서비스는, 매월 29,700원에 커피 캡슐 3박스 정기배송과 피콜로 머신을 무료로 제공받아 사용할 수 있다.

사무실이나 미용실 등을 위한 ‘실버’ 서비스는 월 정액 99,000원에 돌체구스토 캡슐 10박스 정기 배송과 무료 머신은 물론 공공장소에서 캡슐을 보관하기 용이한 35,000원 상당의 버블홀더 등의 추가 혜택도 제공한다.

그 외 기존 머신을 보유한 고객을 위한 ‘스페셜’, 직원수가 많은 사무실을 위한 ‘골드’, ‘프리미엄’ 등 소비자의 니즈에 최적화된 다양한 ‘캡슐 투 도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네스카페 돌체구스토 마케팅 담당자는 “돌체구스토의 ‘캡슐 투 도어’는 집에서나 사무실에서나 커피를 즐겨 소비하는 한국의 커피 문화와 최신 소비 트렌드 중 하나인 정기 배송을 접목하여 소비자들이 언제 어디서든 쉽고 간편하게 커피를 즐길 수 있도록 한 서비스”라며 “모던아트적 감각과 퀄리티 커피로 사랑 받고 있는 네스카페 돌체구스토는 앞으로도 소비자에게 다양한 커피 캡슐 뿐 아니라 새로운 서비스를 전달하여 국내 커피 트렌드를 선도하는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캡슐 투 도어’ 서비스 오픈을 기념한 선착순 100명 한정 사전예약이벤트는 3시간 만에 마감될 정도로 네스카페 돌체구스토 ‘캡슐 투 도어’ 서비스에 대한 소비자들의 뜨거운 관심이 입증되었다.

‘캡슐 투 도어’ 서비스 신청은 돌체구스토 ‘캡슐 투 도어’ 서비스전용 웹사이트 (https://m.dolce-gusto.co.kr/Subscription/) 및 모바일 사이트 (http://m.dolce-gusto.co.kr/Subscription)에서 가능하며, ‘캡슐 투 도어’ 서비스 오픈을 기념하여 전용 웹사이트와 모바일 사이트 및 돌체구스토 공식 카페 (http://cafe.naver.com/dolcegusto) 등을 통해 다양한 이벤트가 3월 한달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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