템트, 전용잔 패키지 설 선물세트 판매
수입주류 전문 유통업체 뱅드뱅이 설날을 맞이해 국내 사이다 시장의 붐을 일으키고 있는 덴마크 1등 사이다 템트 전용잔 선물세트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국내 대표 할인점 홈플러스에서 2월 5일부터 2월 20일까지 약 2주간 판매가 실시된다.
이번에 선보이는 템트 전용잔 패키지는 템트세븐 엘더플라워 2병과 템트나인 스트로베리 2병, 템트 전용잔 1개로 구성됐다. 특히 전용잔은 리뉴얼 된 디자인으로, 템트나인의 화려한 꽃 이미지가 그대로 담겨 있어 여성 소비자들의 마음을 공략할 것으로 예상된다.
템트 전용잔은 편안한 그립감을 위해 아래 부분은 볼록하나, 잔의 입구부분은 템트만의 향긋한 맛과 향을 더욱 잘 느끼기 위해 양 옆으로 살짝 벌어진 것이 특징이다.
뱅드뱅 이석호 이사는 “이미 템트 페이스북(www.facebook.com/temptciderpr), 인스타그램(temptciderpr)을 통해 출시 일정과 판매점 문의 등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어 이번 전용잔 선물세트 또한 많은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리뉴얼 전용잔이 포함 된 템트 전용잔 패키지는 홈플러스를 비롯한 대형 할인마트에서 판매되며 행사기간은 2월 20일까지이다. 판매가 10,000원으로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어 구정 선물용으로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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