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원, ‘두 번 엄선한 씨 없는 냉동 체리’ 출시

자연원, ‘두 번 엄선한 씨 없는 냉동 체리’ 출시

  • 오은정 기자
  • 승인 2014.12.10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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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원, ‘두 번 엄선한 씨 없는 냉동 체리’ 출시

홀푸드 디자이너 자연원(대표 이서영)은 집에서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두번 엄선한 씨 없는 냉동 체리’를 새롭게 출시한다.

자연원의 두번 엄선한 냉동과일은 첨가물 없이 자연 그대로의 과일을 냉동시켜 건강하고 편리하게 과일을 섭취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과일의 다이아몬드라고 불리는 체리는 비타민 함유량이 높고 열량이 낮아 여성고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안토시아닌과 비타민 A, C, E 성분이 함유돼 피부노화 방지는 물론 시력 보호에도 효과적이며 산이 함유된 과일로써 소화작용에 좋은 것으로 알려졌다.

자연원의 ‘두번 엄선한 냉동 체리’는 다양한 방법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체리와 올리고당 우유를 넣고 믹서기에 갈아 얼리면 집에서 손쉽게 체리 아이스크림을 만들 수 있을 뿐 아니라 머핀, 케익, 에이드, 푸딩, 잼 등 취향에 따라 간편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다.

자연원 PDM팀 김송이 담당자는 “냉동과일은 1년 내내 두고 꺼내 먹을 수 있다는 편리한 이점과 영양 면에서 생과일과 큰 차이가 없다는 조사 결과들이 나오며 계절에 상관없이 냉동과일 시리즈가 소비자들의 큰 인기를 얻고 있다”며, “두번 엄선한 씨 없는 냉동체리는 제품 포장 뒷면에 제품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레시피가 제공되기 때문에 고객들이 겨울에 보다 즐겁게 맛과 영양을 챙길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두번 엄선한 씨 없는 냉동체리’ 가격은 9,980원(800g)이며, 전국 이마트 매장 및 자연원 자사 쇼핑몰(www.jyone.co.kr)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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