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는뽁뽁이, ‘mbc경제매거진m’ 테스트에서 뽁뽁이보다 온도 높게 나와

뿌리는뽁뽁이, ‘mbc경제매거진m’ 테스트에서 뽁뽁이보다 온도 높게 나와

  • 오은정 기자
  • 승인 2014.11.24 21: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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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는뽁뽁이,
‘mbc경제매거진m’ 테스트에서 뽁뽁이보다 온도 높게 나와

22일 mbc 경제메거진m에서 뽁뽁이냐? 온수매트냐? 알뜰·똑똑 월동준비 프로그램에서 뽁뽁이, 뿌리는 뽁뽁이. 적외선뽁뽁이, 온수매트,전기매트, 난방텐트 방풍막,방풍비닐을 테스트해서 난방비 절감에 대한 프로그램을 방영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전문가가 일반가정집에서 일반유리창, 뽁뽁이, 뿌리는 뽁뽁이, 적외선뽁뽁이를 각각 붙이고 실제 테스트했다. 유리창에 뽁뽁이를 붙인후 1시간 뒤 테스트한 결과 유리창 표면온도는 12.3도, 뽁뽁이는 13.8도 뿌리는 뽁뽁이는14.5도가 나왔다. 뿌리는 뽁뽁이가 유리창보다 약 2도, 뽁뽁이보다 약 1도 높았다.

전문가는 “실내온도1도 절감하는데 난방비 약 7%를 절감한다”며 “2도 절감하면 약 난방비를 14% 절감할수 있다”고 말했다.

뿌리는 뽁뽁이는 1병에 19800원으로 베란다 유리창 약 30장(보통아파트 3채)을 할 수 있으므로 뽁뽁이보다 경제성이 뛰어나다. 또한 유리창에 뿌려도 투명하므로 베란다 창문 외관이 깨끗하다는 장점이 있다. 뿌리는 엽엽이의 사용효과는 약 2개월이다.

뿌리는 뽁뽁이는 유리창에 뿌리고 헝겊으로 골고루 펴주기만 하면 투명 코팅막이 형성되어 실내 온도가 외부로 나가는것을 막아주는 제품이다. 전기세 한 푼 들이지 않고도 실내 온도를 올려주는 비밀은 고급 단열소재 SEAG필름 성분을 액체로 만든 기술에 있다.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을 통해 단열 성능테스트를 인증 받았으며. 안전성 테스트인 중금속테스트 및 피부테스트는 한국의류시험연구원을 통해 입증 받았다.

뿌리는뽁뽁이 독점판매권자인 (주)제너럴네트(www.gncos.co.kr )는 현재 전국 중소형마트, 철물점, 온라인에서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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