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모의 미국 슈퍼모델 케이트 업튼, ‘게임 오브 워’ 홍보모델로 첫 내한

미모의 미국 슈퍼모델 케이트 업튼, ‘게임 오브 워’ 홍보모델로 첫 내한

  • 권혁교 기자
  • 승인 2014.11.17 22: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미모의 미국 슈퍼모델 케이트 업튼,
‘게임 오브 워’ 홍보모델로 첫 내한

세계적인 톱모델이자 영화배우 케이트 업튼(Kate Upton)이 전세계 1위 글로벌 네트워크 전쟁 게임 ‘게임 오브 워 - 파이어 에이지(Game of War - Fire Age)’의 공식 홍보모델로 처음 한국을 찾는다. 업튼은 패션, 영화, 광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며 전세계 주목을 받고 있다.

케이트 업튼은 세계 최대 인터랙티브 시뮬레이션 전략 모바일 다중사용자온라인롤플레잉게임(MMORPG) ‘게임 오브 워 - 파이어 에이지’ 홍보 차 21일 김해공항을 통해 입국한다. ‘게임 오브 워 - 파이어 에이지’는 미국 게임회사 머신존(Machine Zone)의 대표작으로 실시간 번역 기능을 통해 전세계 게임 유저들과 채팅하고, 동맹을 맺으며 함께 즐길 수 있다.

‘게임 오브 워 - 파이어 에이지’ 홍보모델로서 케이트 업튼은 부산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게임 축제 ‘지스타 2014’ 참석을 비롯해 방송출연, 팬미팅 등 2박 3일 동안의 공식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업튼은 22일 ‘지스타2014’ 부스(부산 벡스코 B2C관 A04)에서 ‘게임 오브 워 - 파이어 에이지’의 아테나(Athena) 여신 모습으로 인터뷰, 사진행사 그리고 팬들과의 사인회를 진행한다. 23일에는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사진행사 및 팬미팅을 갖는다.

23살의 미국 슈퍼모델 케이트 업튼은 “‘게임 오브 워 - 파이어 에이지’ 홍보모델로 한국을 처음 방문해 매우 기쁘다, 한국에 머무르는 2박 3일 동안 부산과 서울에서 팬들 및 게임 유저들과 만나고 방송에 출연할 것”이라 밝혔다.

케이트 업튼 내한 관련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https://www.facebook.com/KateUpton.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게임 오브 워 - 파이어 에이지’는 폭 넓은 팬층을 바탕으로 72개국 게임 1위, 83개국 전략 게임 1위, 111개국 롤플레잉게임(RPG) 1위, 68개국 모바일 앱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게임 오브 워 - 파이어 에이지’는 세계 최초 실시간 번역 기능을 통해 32개의 서로 다른 언어로 전세계 게임 유저들과 언어 및 문화의 장벽 문제없이 채팅을 즐길 수 있다. 전세계 수백만 게임 유저들과 함께 왕국을 건설하고, 친구들과 동맹을 맺고, 전투에 참가해 영웅의 레벨을 올리고, 적들을 물리치며 전세계 왕국을 정복한다. 유저들은 자신과 친구들의 왕궁을 적들로부터 보호하는 강력한 힘을 가진 영웅이 될 수 있다. 또한 ‘게임 오브 워 - 파이어 에이지’는 게임 유저들이 적극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를 24시간 365일 진행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