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그녀’ 정지훈 어깨깡패 품에 쏘옥 안긴 크리스탈 ‘눈길’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정지훈-크리스탈, 바닷가에서 애틋한 포옹!
‘내그녀’ 정지훈 어깨깡패 품에 쏘옥 안긴 크리스탈 ‘눈길’
SBS 드라마 스페셜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이하 내그녀)’(극본 노지설 연출 박형기 제작 에이스토리)의 정지훈과 크리스탈이 바닷가에서 애틋한 포옹 장면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상승시키고 있다.
오는 29일 12회 방송을 앞두고 있는 ‘내그녀’는 가을 바닷가에서 다소 진지한 표정의 크리스탈과 정지훈의 모습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의 정지훈은 크리스탈의 볼을 어루만지는 애틋한 모습과 원조 어깨깡패인 정지훈에게 쏘옥 안겨서 눈을 말똥하게 뜨고 있는 크리스탈의 모습에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1회 방송 말미 세나(크리스탈 분)는 현욱(정지훈 분)에게 자신의 언니 소은의 이야기를 물어보며 현욱을 굳게 만들었다. 본격적인 사랑을 시작한 현세커플에서 닥쳐올 위기에 많은 시청자들이 주목을 하고 있다.
어떠한 사연으로 바닷가에서 애틋한 포옹을 나눴는지는 오는 12회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내그녀’는 오는 29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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