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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V, 해외 뮤직 비디오 서비스 대폭 강화

MTV, 해외 뮤직 비디오 서비스 대폭 강화

  • 박현숙 기자
  • 승인 2009.12.02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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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뮤직 엔터테인먼트 채널 MTV가 온라인 홈페이지를 통한 해외 뮤직비디오 서비스를 대폭 강화한다.

MTV는 오는 7일(월)부터 해외 아티스트들의 최신 뮤직비디오 4,300건을 MTV 홈페이지(www.mtv.co.kr)에 대거 업데이트하고 이용자들이 무료로 감상할 수 있도록 서비스한다. 그간 MTV 온라인으로 서비스해 오던 500건의 팝 뮤직비디오에 비교하면 엄청난 증가 폭을 이룬 것.

이제 사용자들은 MTV 온라인에 접속하면, 국내 최신 뮤직비디오를 보는 것처럼 풍부한 양의 해외 최신 뮤직비디오를 쉽게 감상할 수 있다.

이번 해외 뮤직 비디오 서비스는 MTV가 워너뮤직, 유니버셜뮤직과 정식 계약을 맺고 실시하는 것으로 소니, EMI 등 세계적인 레이블 사와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서비스 범위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또 세계 최대의 방송 네트워크이자 음악 전문 채널 브랜드답게 향후에는 영미권뿐만 아니라 일본 등 아시아 지역 아티스트들의 뮤직 비디오까지 서비스 해 글로벌 음악 팬들의 눈과 귀를 만족시킬 예정이다.

이번 서비스 운영을 총괄한 이근호 디지털미디어팀 부장은 “지속적인 콘텐츠 확보로 그간 TV에서 접하기 힘들었던 보다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뮤직비디오를 즐길 수 있을 것”이라며 “TV를 통한 뮤직 비디오 시대를 본격 이끌었던 MTV가 이제는 해외 팝 컬쳐 트렌드를 살펴볼 수 있는 온라인 허브의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기존에 더해 새롭게 업데이트 된 뮤직 비디오들은 MTV 홈페이지(www.mtv.co.kr)의 ‘뮤직’ 메뉴에서 해외 뮤직 비디오 메뉴로 들어가면 확인할 수 있으며, 로그인 등의 절차 없이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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