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존, ‘역대 최강 전국 최저가전’ 진행

세이브존, ‘역대 최강 전국 최저가전’ 진행

  • 오은정 기자
  • 승인 2014.10.09 00:0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고품격 패션 아웃렛 세이브존(www.savezone.co.kr)은 10월 14일까지 ‘역대 최강 전국 최저가전’을 열어 쌀쌀해진 날씨에 대비할 수 있는 가을 상품을 풍성하게 준비했다.

서울 노원점은 인기 숙녀의류 브랜드 블루페페를 80% 할인하고 재킷을 2만9천원에 판매한다. 유명 숙녀의류 브랜드 숲은 특가전을 열어 80% 할인하고 바지를 1만9천원, 스커트를 2만9천원에 제공한다. 아이잗바바는 최대 70% 할인하고 바지를 3만9천원, 원피스와 재킷을 각각 5만9천원에 선보인다.

경기 화정점은 아이더를 50% 할인하고 등산 티셔츠를 4만원, 등산 바지를 5만6천원에 내놓는다. 네파는 ‘최저가 대전’을 열어 70% 할인하고 등산화를 8만9천원 이하, 방수 재킷과 윈드 재킷을 각각 7만7천원대에 판매한다. 전문 신사의류 브랜드 인디안은 ‘가을/겨울 상품 특가전’을 열어 전 품목을 70% 할인하고 티셔츠를 2만9천원, 바지를 3만9천원에 제공한다.

경기 부천점은 고세를 80% 할인하고 바지를 3만원, 재킷을 5만원에 선보인다. 인기 아웃도어 브랜드 웨스트우드는 특가대전을 열어 티셔츠를 1만3천원, 바지를 2만6천원부터 내놓는다. 올포유는 최대 80% 할인하고 티셔츠와 바지를 각각 1만9천원, 2만9천원, 점퍼와 재킷을 각각 3만9천원에 판매한다.

경기 성남점은 인기 스포츠웨어 브랜드 아디다스의 운동화를 6만9천원 이하의 균일가에 제공한다. 리복은 특가전을 열어 운동화를 6만9천원, 오리털점퍼를 8만9천원에 선보인다. 그 밖에 캐주얼 브랜드 행텐과 행텐주니어는 1년에 단 한번 진행하는 ‘전 품목 1+1’ 행사를 진행한다.

경기 광명점은 아날도바시니를 최대 80% 할인하고 티셔츠와 재킷을 각각 1만9천원, 4만9천원, 오리털점퍼를 6만9천원에 내놓는다. 숙녀의류 브랜드 프로그램은 특가전을 열어 최대 90% 할인하고 다운 패딩점퍼를 3만원, 티셔츠와 카디건을 각각 1만원, 2만원에 판매한다. ‘캐주얼 파격가전’에서는 유니온베이의 남방과 행텐의 카디건을 1만원의 특가에 제공한다.

‘역대 최강 전국 최저가전’은 세이브존 전국 모든 지점에서 진행되며, 매주 새로운 주제로 선보이는 각 지점별 자세한 할인 정보는 세이브존 홈페이지(http://www.savezone.co.kr)와 세이브존 공식 블로그(http://blog.naver.com/savezoneblog)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