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우식품의 소스전문 브랜드 ‘첫맛’이 MBC수목드라마 내생애 봄날 제작지원에 나서 브랜드 알리기에 힘을 쏟고있다.
이번 드라마는 시한부 인생을 살다가, 장기 이식을 통해 새 심장을 얻은 여자와 심장을 기증한 여인의 남편이 만나 특별한 사랑을 하게 되는 휴먼 멜로드라마로 가슴 따뜻한 이야기를 담고있다.
또한, 4년만에 드라마 컴백한 감우성(강동하 역)과 드라마 첫 주연을 맡은 최수영(이봄이 역)의 따뜻한 멜로도 기대를 불러일으키며 회차가 겁듭날 수록 인기를 얻고있다.
청우식품은 대기업들과 달리 중소기업의 브랜드를 알리기 위한 애로사항들이 많아 고충을 격던 중 드라마 제작지원을 통해 브랜드를 알리는 방안을 결정했다.
이번 제작지원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효과를 기대하며, 동시에 청우식품은 ‘첫맛’브랜드를 알리기 위한 다양한 SNS활동과 이벤트를 진행 예정에 있으며, 공식 홈페이지(www.chungwoofood.co.kr)를 통해 다양한 소식을 전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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