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은 초등 논술 공부 위한 기회, “직접 글 써보며 논술 실력 키워보세요”

여름방학은 초등 논술 공부 위한 기회, “직접 글 써보며 논술 실력 키워보세요”

  • 오은정 기자
  • 승인 2014.07.22 19: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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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은 초등 논술 공부 위한 기회,
“직접 글 써보며 논술 실력 키워보세요”

‘나무그늘’의 ‘초등 논술 트레이닝’(1, 2, 3, 4, 5학년)은 각각의 장마다 ‘읽기’, ‘분석하기’, ‘생각하기’, ‘말하기’, ‘글쓰기’의 5단계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러한 5단계 과정을 통하여 자연스럽게 논술 실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하였다.

각 장의 <읽기>에는 이솝 우화나 탈무드에 나오는 이야기들 중에서 ‘논리적인 사고훈련’에 적합한 이야기들이 실려 있다. 이 이야기들을 읽는 동안, 읽기 능력 향상은 물론, 이솝 우화와 탈무드 속에 숨겨진 삶의 지혜도 배울 수 있다.

각 장의 <분석하기>에서는 <읽기>에서 제시된 이야기에 대한 정리 및 부연 설명을 통해, 지문을 분석하는 능력을 키워주고 다양한 질문 등을 통해 깊이 있는 생각을 유도한다. 이러한 과정을 통하여, 보다 주의 깊게 책을 읽는 습관은 물론, 모든 과목의 공부에 필수적인 ‘지문 이해 및 분석 능력’을 키울 수 있다.

각 장의 <생각하기>에서는 앞 부분에서 소개된 이야기의 원인과 결과에 대한 질문 등을 통하여 자연스럽게 ‘논리적인 사고 훈련’을 할 수 있다. 이러한 ‘논리적인 사고 훈련’을 통하여 논술 실력의 기초를 튼튼하게 다질 수 있다.

각 장의 <말하기>에서 앞 부분에 제시된 내용과 연관된 ‘생각할 거리’나 어린이의 생활 속에서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을 통한 ‘생각할 거리’ 등을 제시함으로써 보다 쉽고 재미있게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여 표현할 수 있도록 하였다.

각 장의 <글쓰기>에서는 앞부분의 <읽기>, <분석하기>, <생각하기>, <말하기>에서 이미 친숙해진 내용과 연관된 글쓰기 주제 등이 제시되어 있다.

특히, 글쓰기를 어려워하는 초등학생들이 직접 글을 써 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각 장의 <글쓰기>에는 글쓰기 주제 등과 함께 <글쓰기 훈련을 위한 구성의 예>와 <글쓰기 예문>이 제시되어 있다. <글쓰기 훈련을 위한 구성의 예>와 <글쓰기 예문>을 참고하여 꾸준히 글을 써보는 동안, 논술에 대한 자신감과 글쓰기 실력을 키울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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