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트 ‘스토리텔링 쇼’, ‘상상주머니가 커지는 여름축제’로 만날 수 있어

라트 ‘스토리텔링 쇼’, ‘상상주머니가 커지는 여름축제’로 만날 수 있어

  • 오은정 기자
  • 승인 2014.07.15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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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트 ‘스토리텔링 쇼’,
‘상상주머니가 커지는 여름축제’로 만날 수 있어

튼튼영어의 유치원, 어학원 전문 영어 프로그램인 문화예술 프리미엄 브랜드 ‘라트주니어’는 약 한 달간 ‘스토리텔링 쇼’라는 새로운 형태의 공연으로 아이들을 찾아갔다.

올해 처음으로 진행된 ‘라트주니어 스토리텔링 쇼’는 현재 라트주니어를 학습하고 있는 유치원과 어학원으로 라트어린이극장이 직접 찾아가는 행사를 말한다.

책으로만 배웠던 내용이 살아서 공연이 된다는 새로운 방식이기에 이 공연에 대해서 많은 원과 학부모들이 관심을 가졌다. 그동안 원아들이 공연을 보려면, 공연장으로 직접 찾아가야 했지만 라트주니어를 학습하고 있는 원에서는 이동하지 않고 직접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원으로 찾아가는 ‘라트주니어 스토리텔링 쇼’에는 전국 방방곡곡으로 원어민 배우와 한국인 뮤지컬 배우는 물론, 라트주니어의 교재를 잘 담아낸 무대와 소품도 함께 소개됐다.

아이들은 공연장보다 훨씬 가까운 거리에서 공연을 관람했으며, 1회 최대 관객을 100명으로 제한하여 배우와 보다 더 호흡할 수 있는, 진정한 라트주니어의 ‘프리미엄’ 공연을 원에서 직접 경험하였다.

또한 아이들은 현재 배우고 있는 교재를 ‘스토리텔링 쇼’라는 새로운 형태로 접하면서, 교재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지는 것은 물론, 기존 영어 수업 시간에도 더 흥미를 갖게 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더불어 7월 16일부터 8월 10일까지 유치원에서 진행하였던 “스토리텔링 쇼”를, 서울 도곡동의 라트어린이극장에서 “상상주머니가 커지는 여름축제”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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