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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블러스맵, 여름방학 맞아 청소년 대상 베트남 볼런투어 출시

트래블러스맵, 여름방학 맞아 청소년 대상 베트남 볼런투어 출시

  • 오은정 기자
  • 승인 2014.06.26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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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블러스맵, 여름방학 맞아 청소년 대상 베트남 볼런투어 출시

공정여행사 (주)트래블러스맵(이하 맵)은 청소년들의 방학을 맞아 ‘내 생애 가장 특별한 방학 시리즈 1탄: 베트남으로 떠나는 청소년 볼런투어’를 출시했다.

볼런투어(Voluntour)는 봉사활동을 뜻하는 Volunteer와 Tour의 합성어로, 여행자의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하고자 하는 새로운 여행이다.

트래블러스맵은 1998년부터 지구촌 빈곤 퇴치와 개도국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국제개발 NGO인 (사)지구촌나눔운동(Global Civic Sharing, 이하 GCS)과 협력하여 이번 상품을 개발했다. 청소년들은 GCS 베트남 사업장에서 하노이시 탕와이현 주민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하고, 베트남의 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NGO/사회적 기업을 방문하며, 소수민족 마을 트레킹으로 공정여행을 체험하게 된다.

또한 베트남으로 떠나기 전 1박2일 캠프를 통해 지구촌 빈곤 퇴치를 위한 국제개발 협력과 공정 여행에 대해 배운다. 귀국 후에는 베트남에서의 경험을 나누기 위해 1박2일의 닫기여행을 떠난다. 닫기여행에는 학부모의 참여도 가능하다.

모든 참가자에게는 GCS가 발행하는 12시간 봉사활동 확인증과 여행의 전 과정을 촬영한 동영상 CD, 참가자의 사진과 글로 구성된 Story Book이 제공된다.

권유선 볼런투어 전문인솔자는 “트래블러스맵이 공정여행사로서 가지는 전문성은 이 상품의 가장 큰 차별성이다. 기존 해외봉사활동이 일회적인 시혜성 활동에 그치거나, 여행이라는 즐거움을 배제한 노력봉사가 위주였다면, 맵은 ‘공정여행’이라는 틀거리에 해외 봉사활동과 여행을 통합시켰다”고 밝혔다.

트래블러스맵은 이후에도 청소년과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하는 볼런투어 ‘내 생애 가장 특별한 방학’ 시리즈와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볼런투어 ‘내 생애 가장 특별한 휴가’ 시리즈를 지속적으로 출시한다.

또한 향후에는 맵의 해외 지사가 있는 캄보디아와 네팔 협력 NGO와 사회적 기업이 현장 사업장을 가지고 있는 아시아의 몽골, 인도, 라오스, 미얀마, 동티모르, 아프리카의 케냐, 르완다 등으로 활동 지역을 확대할 예정이다. 맵은 기존의 자원활동 프로그램에서는 상대적으로 소홀하게 다뤄졌던 여행의 의미를 알려주는 사전교육과 배운 것을 실천하기 위해 고민해 보는 마무리 여행을 강조하고 있다. 또한 개도국 현지에서 필요한 활동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하는 것을 제일 중요한 원칙으로 삼으며 ‘세상을 변화시키는 여행자들’이라는 맵의 캐치 프레이즈에 걸 맞는 공정여행을 기획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사)지구촌나눔운동(Global Civic Sharing, GCS, www.gcs.or.kr) 소개
(사)지구촌나눔운동은 가난한 이웃을 돕고 시민사회의 발전을 도모함으로써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지구촌 건설에 기여하고자 1998년에 생겨난 Made in Korea 국제개발 NGO이다. 현재 베트남, 몽골 등 7개국 8개 사업소에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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