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도 정형돈, 레인보우 오승아, 김지숙, 작가데뷔 심진화 연극 응원 인증샷 화제
개그우먼 심진화, 연극 <대박포차> 화려한 인맥 인증샷! 물광 피부 ‘눈길’
연극 <대박포차>에 대한민국 최고 개그연기자들이 총출동해 화제다.
개그맨 김준호, 김대희, 조윤호, 권재관, 김지호, 홍인규, 개그우먼 박지선, 이희경, 박소영 등 KBS <개그콘서트> 주요 멤버들이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소속사 식구인 개그맨 김원효, 이광섭 출연 심진화 극본의 연극 <대박포차> 응원에 나서 끈끈한 의리를 과시했다.
<무한도전> 정형돈, 레인보우 오승아, 김지숙, 가수 정인, 정지원 아나운서, 개그맨 변기수 등 심진화의 다양한 분야 인맥들이 연극을 관람해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공개 된 사진에는 <무한도전> 정형돈과 심진화가 친근한 모습의 개구진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 하고 있다. 특히 정형돈은 연극 티켓을 입에 물고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또 레인보우 오승아, 김지숙은 심진화와 대기실에서 익살스러운 포즈를 취하고, 잡티 하나 없는 촉촉한 물광 피부를 뽐냈다.
연극 <대박포차>는 지난 4월 5일 첫 상연 이후 <개그콘서트> 주요 멤버들이 게스트로 출연해 응원에 앞장서고, 멤버들의 탄탄한 호흡과 연극배우 이주희, 김진만의 연기력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연극 <대박포차>는 소주한잔에 애환을 담아내고 흥겨운 이벤트까지 준비된 정겹고 즐거운 연극으로 길거리 작은 포차에서 일어나는 우정과 사랑, 그리고 가족, 서민들의 이야기이다.
한편 <대박포차>는 오는 6월 29일까지 대학로 달빛극장에서 만나 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