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기후난민을 위한 바자회, 6월 1일 열려

아프리카 기후난민을 위한 바자회, 6월 1일 열려

  • 오은정 기자
  • 승인 2014.05.30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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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기후난민을 위한 바자회,
6월 1일 열려

아프리카(탄자니아, 말라위) 기후난민을 위한 소통을위한젊은재단(W-재단)의 홍보대사 패션블로거 유진의 바자회가 6월 1일, 청담동 복합문화 공간 빈사이8421에서 개최된다.

패션블로거들과 함께 국내의 다양한 유명 디자이너 브랜드, 연예인 축구팀 FC_Avenger가 참여하며 모델 에이전시 Esteem, Curmas 그리고 K PLUS의 스타 모델들의 소장품도 만날 수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TOP 셀러브리티들의 모습 또한 만나볼 수 있을 예정이다.

이번 바자회의 수익금은 W-재단을 통해 아프리카(탄자니아, 말라위) 지역 기후난민 아이들을 위해 쓰여질 예정이다.

소통을위한젊은재단(W-재단)은 국제구호기관으로써 세계적으로 환경오염과 지구온난화에 의해서 고통 받고 있는 기후난민을 대상 구호활동 관련 연구부터 실행까지의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며 세계적으로 다양한 기관 및 단체들과 협력관계를 맺고 활동 하고 있다. 2013년에는 남태평양 식수부족 국가 투발루와 키리바시를 대상으로 활발한 구호활동 및 캠페인 활동을 인정받아 남태평양지역 개발협력체의 공식 국제구호기관으로 선정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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