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와뉴스

백설 다담, ‘집밥’과 함께 소셜다이닝 마케팅 본격 펼쳐

백설 다담, ‘집밥’과 함께 소셜다이닝 마케팅 본격 펼쳐

  • 오은정 기자
  • 승인 2014.05.26 16:5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백설 다담, ‘집밥’과 함께 소셜다이닝 마케팅 본격 펼쳐

CJ제일제당의 찌개양념 브랜드 <백설 다담>이 국내 최대 규모의 소셜다이닝 플랫폼인 <집밥(www.zipbob.net)>과 함께 협업 마케팅을 펼친다. 싱글족의 급증과 함께 확산되고 있는 ‘함께 밥먹기’ 문화에 발맞춰, 쉽게 요리를 만들 수 있는 제품 특성을 적극적으로 알리겠다는 취지다.

공통의 관심사를 바탕으로 모여 함께 식사하고 교류하는 것을 뜻하는 용어인 ‘소셜다이닝’은 지난해부터 사회 전반에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특히 간편식, 즉석식에 주목하던 싱글족들이 최근에는 직접 ‘집에서 먹는 밥’을 간단히 요리하는 경우도 늘고 있다. 백설 다담은 지난해 캠핑족을 집중 공략한 데 이어 올해는 싱글족 소비자를 주요 고객으로 설정하고 ‘다담은 집밥 이지(Easy)’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향후에는 <집밥>과의 협업을 통해 싱글족 대상 마케팅을 더욱 적극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협업의 첫번째 행사로 다담은 지난 5월 24일 서울 중구의 백설요리원에서 백설 다담과 소셜다이닝 집밥이 함께하는 <싱글족을 위한 쿠킹클래스>를 진행했다. 기존에도 싱글족을 대상으로 하는 쿠킹클래스를 진행한 바 있지만, 집밥 사이트를 통해 소셜다이닝을 즐기는 소비자들을 모아 행사를 진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행사에 대한 높은 관심은 응모 시작 하루 만에 참가자 선정이 마감되는 결과로 나타났다.

<집밥>을 통해 응모한 모두 18명의 싱글남녀가 참석한 이번 쿠킹클래스는 싱글족들이 손쉽게 집에서 찌개나 국 등을 만들 수 있는 백설 다담의 제품 특징과 소셜다이닝 문화를 접목하는 기회가 됐다. 소셜다이닝이 단순히 여럿이 모여 밥을 먹는 행위가 아니라, 직접 만든 요리를 함께 나누는 문화라는 점에서 백설 다담의 제품 정체성과 자연스럽게 연계한 행사였다.

쿠킹클래스에서는 다담 냉이된장을 활용한 ‘버섯 잡채덮밥’과 다담 순두부찌개양념을 활용한 ‘핫 치킨 퀘사디아’의 두가지 요리가 소개되었다. 백설 다담이 찌개에만 사용하는 양념이 아니라 서양 요리를 비롯한 다양한 요리에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 초점을 맞춘 메뉴다.

CJ제일제당 백설 다담 최효숙 브랜드매니저는 “백설 다담은 올해 자취생이나 혼자 사는 직장인을 비롯한 ‘싱글톤(singleton)’ 소비자를 집중적으로 공략할 계획이다”라고 설명하고, “<집밥>과의 협업을 통해 여럿이 같이 모여 다담을 활용해 직접 요리한 음식을 나눌 수 있는 행사를 연중 지속할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백설 다담은 요리를 쉽고 편하게 할 수 있도록 갖은 양념이 다 들어간 프리미엄 찌개양념 브랜드다. 캠핑족, 1~2인 가구 공략 효과로 2011년 매출 180억원에서 지난해 250억원으로 크게 성장했으며, 올해 연말까지 지난해보다 20% 이상 성장한 300억원 매출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