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M 헨리, 첫 CF에서도 엔도르핀 발산!!

슈퍼주니어M 헨리, 첫 CF에서도 엔도르핀 발산!!

  • 임종태 기자
  • 승인 2014.05.21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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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남 헨리가 선택한 첫 번째 CF, ‘KFC’ 촬영 현장!

슈퍼주니어M 헨리, 첫 CF에서도 엔도르핀 발산!!
대세남 헨리가 선택한 첫 번째 CF, ‘KFC’ 촬영 현장!

그룹 슈퍼주니어M 멤버 헨리의 첫 단독 광고인 KFC 신제품 광고 촬영 모습이 공개됐다.

헨리는 최근 MBC 예능 프로그램 ‘진짜사나이’에 출연해 엉뚱발랄한 매력으로 ‘4차원’, ‘군대 무식자’ 등의 별명을 얻으며 큰 인기를 끄는 동시에 KFC의 새 모델로 발탁됐다. 지난 16일에는 하남종합운동장에서 진행된 KFC의 신메뉴 ‘세 번 보이는 갈릭치킨’의 광고 촬영을 마쳤다.

이번 광고에서 헨리는 한국 축구팀을 응원하는 콘셉트로 시종일관 에너지 넘치는 동작과 표정 연기로 ‘대세 아이돌’의 면모를 유감없이 선보였다. 특히 KFC ‘세 번 보이는 갈릭치킨’을 먹는 헨리의 먹음직스러운 연기는 현장에 있던 많은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으며 새로운 ‘먹방 스타’를 예감하게 했다.

촬영 관계자는 “헨리의 생기발랄함이 광고 현장에서도 빛을 발하며 다른 출연자들을 리드했다”고 전했다. 초여름 날씨에 맞먹는 더운 날씨에 야외에서 촬영을 진행했음에도 불구, 실제 축구 경기를 응원하듯 몸을 아끼지 않고 열정적으로 임하는 헨리 덕분에 수월하게 촬영을 마칠 수 있었다는 후문.

KFC 마케팅 담당자는 “특유의 밝고 솔직한 모습으로 많은 사랑을 받는 헨리의 이미지가 KFC와 잘 어울려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며 “헨리의 인기만큼 신메뉴 ‘세 번 보이는 갈릭치킨’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헨리의 ‘세 번 보이는 갈릭치킨’ 광고는 오는 24일 공중파 및 케이블을 통해 온에어되며, 신제품은 오는 22일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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