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후디스, 뉴질랜드, 호주 No.1 시리얼 ‘위트빅스’ 출시

일동후디스, 뉴질랜드, 호주 No.1 시리얼 ‘위트빅스’ 출시

  • 오은정 기자
  • 승인 2014.04.25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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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후디스,
뉴질랜드, 호주 No.1 시리얼 ‘위트빅스’ 출시

산양분유로 잘 알려진 친환경 로하스 식품기업 일동후디스에서 온가족이 함께 섭취할 수 있는 통곡물 건강시리얼을 출시했다.

뉴질랜드, 호주 새니테리엄(Sanitarium)사의 <위트빅스 (Weet-Bix)>가 바로 그 제품인데, 청정국가 뉴질랜드와 호주에서 거의 전 국민의 아침식탁에 반드시 오른다고 할 만큼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시장점유율 1위 제품이다.

시중에 흔한 작은 칩이나 알갱이 타입의 시리얼과 달리, <위트빅스>는 새니테리엄사만의 롤러압착 기술로 얇게 편 통곡물과 과일을 겹겹이 쌓아 만든 큐브타입으로 모양부터 새로울 뿐만 아니라, 자연의 맛과 영양이 가득 담겨있다.

몸에 좋은 식이섬유, 비타민, 무기질 등이 풍부한 통곡물 함량 70%, 설탕코팅 없이 살구, 딸기, 블랙커런트, 라즈베리, 블루베리 등 천연과일과 꿀로 맛을 내어, 담백하고 고소한 통밀 그대로의 풍미가 살아있어 더욱 좋다. 또한, 콜레스테롤, 포화지방, 트랜스지방 걱정이 없는 3無 시리얼이기 때문에 깐깐한 엄마의 눈으로 봐도 나무랄 데가 없다.

담백 고소한 맛에 천연과일의 상큼함이 더해진 <위트빅스>는 이름처럼 한입에 쏙쏙 과자처럼 간편하게 즐길 수도 있고, 우유나 요거트와 함께라면 온 가족이 만족하는 훌륭한 아침식사도 된다. 취향에 따라 시럽이나 꿀, 견과류, 과일 등을 토핑하여 자신만의 레시피를 만들어 즐길 수도 있다.

한입 크기로 바삭하게 즐기는 뉴질랜드, 호주 No.1 정통 시리얼 <위트빅스>는 와일드베리(wild berry)와 살구(apricot) 2가지로 출시되었으며, 전국 주요백화점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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