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객선 사고 관련, 안행부 물의자 직위박탈

여객선 사고 관련, 안행부 물의자 직위박탈

  • 오은정 기자
  • 승인 2014.04.21 21:0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안전행정부(장관 강병규)는 2014.4.20.(일) 세월호 여객선 사고와 관련하여 진도에서 비상근무를 하던 중, 사진촬영 문제로 물의를 일으킨 감사관 송 모 국장에 대하여 즉시 직위를 박탈하고, 대기발령하였다.

안행부는 향후 관련 절차에 따라 엄히 문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